일단 먼저 20대 말쩡한 사람입니다.
연락처에는 음 이리저리빼면 친구만 약 200명되는거 같은데요... 일주일 동안 생각해봤는데 연락오는 친구는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제가먼저연락하지 않는한..) 제 태도나 생활방식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매일 9시 등교.. 11시 하교를 월화수목금하고 있고.. 주말에도 할거 없으면 학교에 나와있습니다.
이러다 우울증걸리는건 아닌가 싶어서 말해봅니다.
술은 싫어해서 술자리 나가도 많이먹지는 않습니다. 시끄러운게 싫어서 피할때도 있고요..
운동은 좋아하지만 주로 혼자 헬스를 합니다.
딱히 취미라고는 음악듣고 부르고 정도네요..
먼저 연락안오는 친구들!!??
제 잘못인거 같지만 재가 말수가 적고 과묵한거랑도 관련이 있는가요?? 늦은밤.. 시험공부하다가 답답하고 외로운 마음에 끄적여 봅니다.
연락처에는 음 이리저리빼면 친구만 약 200명되는거 같은데요... 일주일 동안 생각해봤는데 연락오는 친구는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제가먼저연락하지 않는한..) 제 태도나 생활방식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매일 9시 등교.. 11시 하교를 월화수목금하고 있고.. 주말에도 할거 없으면 학교에 나와있습니다.
이러다 우울증걸리는건 아닌가 싶어서 말해봅니다.
술은 싫어해서 술자리 나가도 많이먹지는 않습니다. 시끄러운게 싫어서 피할때도 있고요..
운동은 좋아하지만 주로 혼자 헬스를 합니다.
딱히 취미라고는 음악듣고 부르고 정도네요..
먼저 연락안오는 친구들!!??
제 잘못인거 같지만 재가 말수가 적고 과묵한거랑도 관련이 있는가요?? 늦은밤.. 시험공부하다가 답답하고 외로운 마음에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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