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노래를 재생시키려다 문득 재생되고 있는
동영상 광고를 보았습니다.
incruit에서 나온 취준생의 이야기였습니다.
취준생인 저는 동영상을 보는 내내 공감되었습니다.
불합격의 통보, 친구의 합격 소식 등 슬프고 씁쓸한 감정들이 공감되었습니다.
슬픈내용의 동영상은 아니었지만,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아 내가 많이 힘들긴 한가보구나...라고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떤 길을 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당신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동영상...
좋았습니다. 이 세상에 많은 취준생 여러분들 모두 힘냅시다.
가끔 쉬어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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