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자기 합리화 쩔지 어떻게든 자기 유리한쪽으로 이끌어 가려고 하고 무조건 지들이 피해자임. 그거 걸리면 그냥 움. 그리고 울고나서 꼭 그렇게 해야겠냐고 속좁다고 되려 욕함. 진짜 개념박인 애들 아니면 대부분이 그럼.
그러나 현실에서는 어떤 멍청한 여자가 내재되어 있는 허영심등의 치부를 드러내고 싶어하겠음? 그런식으로 따지면 인터넷에서 문제시 되고있는 "보슬"이란 존재를 현실세계에서는 넷상과 비례해서는 보기힘들겠지 너무 경솔하게 사람을 안좋게 몰아붙이는것도 문제지만, 반대도 마찬가지지
아무래도 오랫동안 가부장적 사회다보니 남자들에게 기대려는 자세가 은연중에 나타나나 봅니다. 겉으로는 남녀평등의 사회적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지만 남자는 이래야 한다 여자는 이래야 한다는 생각은 아직도 뿌리깊게 남아있기 때문에... 차마 현실에서는 욕 먹을까봐 말 못하고 넷상에서만 대놓고 말하는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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