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슬픔

한가한 노루오줌2015.04.18 14:09조회 수 46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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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 않으면 그건
처음부터 너의 것이 아니였다고,
잊어버리며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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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데 (by 까다로운 상수리나무) 지금도 여러 댓글에선 (by 착실한 떡신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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