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좀 긴시간 자리를 비울 때 자리위에 언제오니 그 때까지 써도 된다는 쪽지를 남기는건 자리찾아 헤메는 사람에 대한 호의입니다.
또한 자리만 맡아놓고 남들 못쓰게 하는 비매너에 대한 대책이기도 합니다. 자리는 계속 써야하는데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할 때 공석만들지 말고 효율적으로 돌리자는 합의점이죠.
그 호의를 그 합의점을 이용하여 도자위가 치운 것 처럼 짐 다 치워버리고 자기 자리인냥 앉는 것은 그 합의점마저 무너뜨리는 짓입니다
매너는 매너로 받아들여주시길.
또한 자리만 맡아놓고 남들 못쓰게 하는 비매너에 대한 대책이기도 합니다. 자리는 계속 써야하는데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할 때 공석만들지 말고 효율적으로 돌리자는 합의점이죠.
그 호의를 그 합의점을 이용하여 도자위가 치운 것 처럼 짐 다 치워버리고 자기 자리인냥 앉는 것은 그 합의점마저 무너뜨리는 짓입니다
매너는 매너로 받아들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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