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을 위해서 보내줘야하는데.. 시간이 지나도 좋아하는 마음이 누그러들지 않고 오히려 더 커지는것같아요 숨기려고 해도 제 감정에 솔직해지고싶어요 헤어진지 3주정도 지낫는데도 너무 보고싶고 아직도 사랑하는것 같아요. 붙잡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연락이 안된다면 집앞으로 찾아갈까요 그사람한테 피해주는건 싫지만ㅜ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20905 | 꽃뱜 주의!6 | 도도한 명아주 | 2016.06.18 |
20904 | 늘 사랑받고 싶었다10 | 우수한 고욤나무 | 2016.06.17 |
20903 | 마이러버 하네요 여러분 신청하세요~~!!!7 | 다부진 천남성 | 2016.05.24 |
20902 | 수업시간7 | 방구쟁이 냉이 | 2016.05.14 |
20901 | [레알피누] ㅣ14 | 친숙한 새콩 | 2016.05.14 |
20900 | 3년째 짝사랑..22 | 무심한 청미래덩굴 | 2015.10.16 |
20899 | 생각보다 쉽게 정리가 안되네7 | 초연한 개비름 | 2015.08.04 |
20898 | 23여자분들 남자 몇 살 까지 허용하셨나요?6 | 코피나는 거북꼬리 | 2015.07.19 |
20897 | 저기요12 | 머리좋은 층꽃나무 | 2015.06.24 |
20896 | [레알피누] 조언부탁드림!!11 | 가벼운 실유카 | 2015.04.20 |
20895 | 결혼하고 애성은 왜 남자성만 따르는거죠?23 | 활달한 돌단풍 | 2015.03.09 |
20894 | .8 | 겸손한 물달개비 | 2014.08.10 |
20893 | 여자분들!!9 | 늠름한 자귀나무 | 2014.08.01 |
20892 | 기말도 끝 ㅠㅠ7 | 불쌍한 짚신나물 | 2014.06.19 |
20891 | 나쁜남자와 못된남자5 | 외로운 지칭개 | 2013.12.09 |
20890 | 소개팅하기전5 | 처절한 부레옥잠 | 2013.11.11 |
20889 | .7 | 꼴찌 풍접초 | 2013.07.05 |
20888 | 헤어져서 힘들어요..4 | 바보 달맞이꽃 | 2013.07.04 |
20887 | 호감을 믿지 못하게 되었어요 !5 | 쌀쌀한 맥문동 | 2013.04.07 |
20886 | 오늘도 부산대학교는 평화롭습니다..12 | 착실한 매발톱꽃 | 2013.03.1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