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췌 몰겠어요. 이 여자를...
지금은 어장관리라구 생각하는데...
왜 자꾸 내 주위에서 살랑이는건지...
처음에 직장 동료들한데 제가 젤 좋다는 식으로 티내고 잘생겼다구 하구 막그래서 싫지는 않았는데...
여러 남자한데 그런 호감을 표현하는 식으로 해서 거리를 뒀어요. 얘는 한 곳에 정착 못하는 스탈이구나하면서 ...
본인도 제가 그러구 있다는 걸 느끼는 거 같은데 자꾸 사무실에 들어오면서 저를 의식하구 그러는게 확연히 느껴져요. 머리같은 거 한 날 제 맞은 편에 앉아서 저를 쳐다보는게 확연히 느껴지구여. 너무 의식해서 제가 머리를 약간 숙여야 할 정도로.
그러다 얘가 관심이 있나?? 하는 맘으로 좀 잘 대해주면 여시같이 무관심하게 나오구...예를들면 카톡에 무성의하게 답변한다든가..
그러다 다시 제가 무덤덤해지면 뜬금없이꽃놀이 가자느니 뭐니 하구 다시 관심가지면 술자리같데서 저한데 관심없는 듯해보이구... 그 다음 날 사내메신저에서 다시 앵앵거리구. 좋아하는 스탈 뭐냐구해서 예의바르구 여성스러운 스탈 좋다구 하니 너무 티 날정도로 여성스러운 척 하구.;;;
이게 도대체 뭐임ㅋㅋㅋ
어장관리 맞죠???ㅋㅋㅋ
나 그케 쉬운 남자 아닌데... 깔끔하게 접어야 하는 거 맞죠??ㅋ
지금은 어장관리라구 생각하는데...
왜 자꾸 내 주위에서 살랑이는건지...
처음에 직장 동료들한데 제가 젤 좋다는 식으로 티내고 잘생겼다구 하구 막그래서 싫지는 않았는데...
여러 남자한데 그런 호감을 표현하는 식으로 해서 거리를 뒀어요. 얘는 한 곳에 정착 못하는 스탈이구나하면서 ...
본인도 제가 그러구 있다는 걸 느끼는 거 같은데 자꾸 사무실에 들어오면서 저를 의식하구 그러는게 확연히 느껴져요. 머리같은 거 한 날 제 맞은 편에 앉아서 저를 쳐다보는게 확연히 느껴지구여. 너무 의식해서 제가 머리를 약간 숙여야 할 정도로.
그러다 얘가 관심이 있나?? 하는 맘으로 좀 잘 대해주면 여시같이 무관심하게 나오구...예를들면 카톡에 무성의하게 답변한다든가..
그러다 다시 제가 무덤덤해지면 뜬금없이꽃놀이 가자느니 뭐니 하구 다시 관심가지면 술자리같데서 저한데 관심없는 듯해보이구... 그 다음 날 사내메신저에서 다시 앵앵거리구. 좋아하는 스탈 뭐냐구해서 예의바르구 여성스러운 스탈 좋다구 하니 너무 티 날정도로 여성스러운 척 하구.;;;
이게 도대체 뭐임ㅋㅋㅋ
어장관리 맞죠???ㅋㅋㅋ
나 그케 쉬운 남자 아닌데... 깔끔하게 접어야 하는 거 맞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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