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설명을 보니
축의 단면 도심에 힘이 작용한다 가정할때
축의 축방향 중심부에
전단방향의 힘이 작용하여 축이 약간 휘어있다면
맨처음말한 축의 단면 도심에 작용하는 힘에의해서
모멘트가 발생하고 이로인한 변형을 좌귤이라한다.. 라고 알고 있습니다
궁금한것은
이때 축을 전단뱡향으로 눌러서
축을 약간 휘게 하는 힘은 어느정도의 크기인가요?
그게 누르는 크기에 따라서 휘는양이 다를거고
따라서 생기는 모멘트의 크기도 휘는 것으로 인한 거리에 따라 달라질걸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힘으로 눌러서
어느정도 휘어진경우에
단면의 도심에 작용하는 힘에의한 모멘트.. 라는 좀더 구체적인 조건이 있어야할거같은데
책에는 그것에 대한 언급이 없네요 ..
그냥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전단력으로 인한 변형이
탄성변형에서 최대인 지점일때의
축 재료의 탄성에 의한 복원력이 가장클테니
이때에 해당하는 전단방향힘이 작용할때가 기준이 아닌가... 싶은데 구체적으로 기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축의 단면 도심에 힘이 작용한다 가정할때
축의 축방향 중심부에
전단방향의 힘이 작용하여 축이 약간 휘어있다면
맨처음말한 축의 단면 도심에 작용하는 힘에의해서
모멘트가 발생하고 이로인한 변형을 좌귤이라한다.. 라고 알고 있습니다
궁금한것은
이때 축을 전단뱡향으로 눌러서
축을 약간 휘게 하는 힘은 어느정도의 크기인가요?
그게 누르는 크기에 따라서 휘는양이 다를거고
따라서 생기는 모멘트의 크기도 휘는 것으로 인한 거리에 따라 달라질걸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힘으로 눌러서
어느정도 휘어진경우에
단면의 도심에 작용하는 힘에의한 모멘트.. 라는 좀더 구체적인 조건이 있어야할거같은데
책에는 그것에 대한 언급이 없네요 ..
그냥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전단력으로 인한 변형이
탄성변형에서 최대인 지점일때의
축 재료의 탄성에 의한 복원력이 가장클테니
이때에 해당하는 전단방향힘이 작용할때가 기준이 아닌가... 싶은데 구체적으로 기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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