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취준해온 백수 여자입니다
작년에 붙었던 중소기업은 꼴에 퇴짜놓고
지금 엄청난 후회ㅠㅠㅠㅠ
아.. 이번에도 다 떨어지고
몇몇 기다리고 있긴해도
사실 큰 기대는 안합니다......
진짜 우울하네요
남자친구한테 신경쓰는것도 귀찮아지고
진짜 집앞 중소기업이라도
절하고 가야되는건지ㅠㅠ
내 자신감은 어디로 갔는지!
서류는 간혹 붙는데
인적성이나 면접에서 떨어지면
내가 그렇게 인간적으로 별로인가
싶기도하고 ㅠㅠ
휴
진짜 다 떨어지면 앞으로 제 삶이 갑갑하네요
꽃다운 25을 ㅠ..
작년에 붙었던 중소기업은 꼴에 퇴짜놓고
지금 엄청난 후회ㅠㅠㅠㅠ
아.. 이번에도 다 떨어지고
몇몇 기다리고 있긴해도
사실 큰 기대는 안합니다......
진짜 우울하네요
남자친구한테 신경쓰는것도 귀찮아지고
진짜 집앞 중소기업이라도
절하고 가야되는건지ㅠㅠ
내 자신감은 어디로 갔는지!
서류는 간혹 붙는데
인적성이나 면접에서 떨어지면
내가 그렇게 인간적으로 별로인가
싶기도하고 ㅠㅠ
휴
진짜 다 떨어지면 앞으로 제 삶이 갑갑하네요
꽃다운 25을 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