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좀 덜되게 쫓아다니다가 더는 못하겠어서 놓았네요.. 다른남자생겨서요 ㅎ 생활이 다 무너졌었죠.. 아프고 아픈게 끝을 보고나니까 조금씩 힘내야겠다는 생각이들고 그래서 열심히 살려고 해요.. 지금도뭐 완전히 괜찮은것도 아니지만 여자로선 이제 안좋아하게됐어요 사람으로는 아직 아끼는 마음이 많지만.. 애써 노력하는거죠뭐
처음으로 댓글남겨보네요 4년쯤 사겼습니다 끝이 좋은 이별은 없다고 끝이 좋을수가 업더라구요 만났던 시간만큼 미워하기도 정말 미워했습니다 미워하다가도 그리워지고 근대 일년정도 정말 바쁘게 지내다 보니 다른남자도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ㅎㅎ 근데 일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연애는 못하고있네요...언젠간 생기겠죠 !글쓴이님도 힘들어하지마시고 지금당장 해야하는것들 하면서 바쁘게 지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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