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조직론 잘치셧나요?ㅠㅠ
너무 어렵네요...ㅠㅠㅠㅠㅠ
너무 어렵네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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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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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율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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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려울줄은몰랏네요...오픈북으로햇는데 그래도 못쓴게엄청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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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하늘나리혹시 그쪽 분반에서 오픈북 많이하셧나요??
201에서 친분들 오픈북 많이하던데 ... 근데 오픈북 한 사람들중에서 체크 안하고 하시는분 많아보여서요... -
@글쓴이오픈북 사인안받고 한사람들은 진짜 그건아니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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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하늘나리글게요..제가 잘몬본거일수도있지만 제도상 문제가 있다고 봄니다 애초에 오픈북할사람하고 안할사람 나눠서 시험쳐야된다고 생각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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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만 헷갈렸지 대체로 무난하지 않았나요? 수업, 책, 피피티에서 한거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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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머루그렇긴 한데 문제 수가 엄청많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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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 진짜요? 오엑스라 부담 못느껴서.. 지하에서도 거의 오픈북. 근데 오픈북 체크 안한사람 있다니ㅡㅡ 교수님한테 수업시간에 말하거나 메일 항의 해야되는 거 아닌가요 진짜 비양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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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머루그러게요... 제가 잘못본거일수도 있는데.. 밑분반에서는 체크 하고 하시던가요??
위에 45분까지인데 6시 넘어서 쓰는사람들도 있던데 개빡침 ㅠㅠ -
@글쓴이헐ㅋㅋㅋ시간ㅡㅡ 시작할때 오픈북할사람 다 손 들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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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머루잉? 시작할때 햇어요???
위에는 하는 도중에도 막햇는데 -
@글쓴이하는 도중에 펴면 오픈북 체크 안 한 사람 있을수 있겠네요 진짜면 헐ㅋㅋㅋ 나머지만 바보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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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머루글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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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그거 다 체크하는 걸로 아는데 ㅠㅠ 체크 안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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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풍란제가 잘못본거인거일수도 있는데 체크 안한거 같은분들이 막빼껴 적는거 같아서요.. 확실치는 않아요 제가 뒷자리에서 시험쳣는데 체크 안한사람들이 책 본거같고 친구들도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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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그 수업 부/복전 필수과목이기도 해서 수강인원 엄청나다던데... 그래서 못보신건가..ㅠㅠ...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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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풍란글게요... ㅠ 주전공 45명인가 그렇고 나머지 전부 부복전으로 55명인가 그렇잖아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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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근데 글쓴이분 체크안한거 본거 확실하신가요? 이글이 논란이 되서 수업시간까지 그 상황이 이어지면 일이 커질것 같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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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시계꽃시험치는 도중이라 제가 몬본거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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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머루재시험 건의 해야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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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가 오픈북 체크 못한것도 문제지만
강의실 마다 시험시간이 다른거는 충분히 문제가될만한 상황인것같습니다. -
생각해보니 그런게 감독관이 돌아다니지도 않는데 학생이 책펴고 있어도 사실 체크한지 안한지 모를텐데 차라리 오픈북이랑 클로즈북 강의실 따로 치던지 했어야 하는것 같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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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안하고 오픈북한애들 진짜 양심없네요 컨닝한건데 ㅋㅋㅋ진짜 뻔뻔하네요 바로 감독관한테 말하시지그러셨어요 쪽지로라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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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 빡세서 치느라 정신없어서 못봤어요ㅜ옆에를
ㅠㅠㅠㅠ -
대학까지와서 컨닝하는 건 무슨 잡짓인지..
요새 이완구부터시작해서 더러운거만 보네요 -
교수님부터 문제가 있네요
시험을 둘로 나눈다는거 자체가 애초부터 오버에요
저런 경우엔 시험의 부류를 둘로 나눴으면 조교한테 오픈북에 대한 지시사항을 말해주거나 시험장소를 나누던지 해야합니다. 직접 오지도 않고 지시사항은 없고 시험의 부정행위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인데 정말 둔감하신 분이네요
맨날 말로만 부정행위 표절행위 근절 외치시면서 시험 하나 관리 못하는게 말이됩니까? -
재시험 건의 합시다.
시간초과 및 오픈북 체크안했다면 너무 불공평하네요.
그리고 다음기말때부터는 오픈북 폐지도 건의할까합니다. -
@사랑스러운 참취오픈북 안하는 메리트도 적은 듯. 근데 수업 끝나면 메일로 해야돼서 괜히 불이익 올까봐 걱정되네요ㅡ.ㅡ 수업시간에 단체로 건의해야 될 것 같아요. 체크 안한 사람 있다면 양심에 털났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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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참취저도 어제 이글보고 많이 짜증났었는데 좀 마음 추스르고 생각해보니 재시험이 오히려 학업부담을 가중할수도 있고 정직하게친 학우들 입장에서는 더 불공평하게 느껴지네요..ㅜㅜ 시험시간초과는 실제로 초과한 학생 5명안팎이었는데 그학생들만 찾아서 점수를 좀 깎는 방법고 있을것 같구요(시험지낸순서대로 쌓았았을테니..) 오픈북 체크 안했다는건 글쓴이분도 확신치 못하기에 오해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다음 기말때 오픈북 감점 비중을 늘리고 오픈북 클로즈북 다른 장소에서 시험등으로 방법의 개선이 더 맞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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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험은 끔찍해요.. 오픈북인데 체크안받고 한사람들은 주위에서 봤을테니까 그사람들만 찾아내서 불이익주면 되지않을까요? 적어도 옆,뒷자리는 확실히 알테니까ㅜ 시간도 초과해서 쓴사람 찾아내서 그사람들만 불이익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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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고사리시험시간이 부족할만큼 문제양이 많았던 이번시험에 주위 사람이 뭘하는지 볼사람이 있었을까요 . 또한 시간이 부족해서 다 못적은 학우분들도 상당하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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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참취저는 앞이랑 옆사람들 체크 받는거 다 보였어요.ㅎ 더군다나 시험 중간에 책 펼친 사람이면 못 볼 수가 없구요.
저는 일찍 나가서 모르겠지만, 윗분 댓글 다신거 보니 시간 초과한 사람도 5명 안팎이라는데 그 분들 때문에 재시까지 가는건.. 정말 찾아내고 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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