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문에서 진짜 3분입니다. 걸음 빠르시면 3분도 채 안되는 거리죠.
위치도 좋고, 방도 좋고, 심지어 주인 어머님도 너무 좋으셔서
3년째나 오래 편하게 잘 살고 있었습니다.
계약은 내년 1월까지 되어있지만, 일때문에 급하게 나가게 돼서 방 내놓습니다.
제가 들어올때 신축이었는데 관리가 엄청 잘돼서 아직 정말 깨끗합니다.
그냥 아무데나 방 내놓을수도 있긴 하지만,
정말 정도 많이 들고 좋은 방이라 부동산쪽 중개나 이런거 없이
잘 지내주실 분 구하려고 올립니다.
다음주 월요일인 4월 27일에 퇴실 예정입니다.
문의는 010 7525 6484 주인어머니 쪽으로 전화주셔서
북문샛벌 301호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베란다(부엌, 드럼세탁기, 붙박이장, 냉장고)
현관(붙박이 현관장), 화장실
전기 온돌식 난방, 에어컨, 책상, 침대
는 당연 기본입니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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