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치마를 입고다니는 여자들의 심리는??

더워서

봐달라고

통풍

키가 작아서 길거나 중간길이 치마 입으면 안그래도 짧은 다리 더 짧아 보여서요ㅠㅋㅋㅋㅋ

치마가 편함 안갑갑하고

솔직히 자기만족이라고 하는데 남자한테 잘 보일라는 부분이 있죠

잘보이려고 하는 심리가 무조건 깔려있어요

공부 방해하려고

편함

일석이조네요

길이애매하면 다리 두꺼워보여서

자기만족

키작은 사람은 짧은걸 입어야 그나마 다리가 길어보이고 날씬해보임
그리고 자기만족 맞음!
치마입은날은 거울보면서 아 나도 여자여자하네 하면서 만족ㅎㅎㅎ
오히려 막 남이 쳐다보면 신경쓰이고.. 기분나쁠때도 있음

솔찍히 이거 남자인 제가 볼때 이거랑 비슷할거 같아요 아무리 ㅈ이 끼어도 ㅈ끼니진을 입는 이유랑 같다고...

저는 자기만족이요ㅎㅎㅎ여자애들이 옷 예쁘다고 칭찬해주면 더 기분 좋아지구요..

치마든 핫팬츠든..너무짧은거 정말 엉덩이살 보일정도로 입는분들은 너무보기그렇더라구요.왜아무도 보인다고말안해줄까하는 안쓰러운생각 저러고어찌학교를왓지?싶엇음ㅠㅠ

편해요 통풍잘되고ㅋㅋㅋ

짧은거도 적당히 짧아야 예쁜건데 허벅지위를 어느정도 덮어주는길이? 요즘은 진짜 속옷만 가리는 수준으로 짧은 것도 많이들 입으시더라구요.... 그건 오히려 다리 더 안예뻐보이는데 ㅠㅠ

전 치마 입으면 더 신경쓰이고 불편해서 웬만하면 잘 안입는데 ㅋㅋㅋㅋㅋ 근데 입으면 엄청 짧은거 입음 키가 작아서 어중간한 길이 입으면 진짜 이상

수컷님들 공부 방해해서 학점 떨어트리러고 ㅋ

요즘 긴걸 안팜 ㅠㅠ 사러가면 짧은거밖에..

옷사러가면 대부분 길이 짧은 것만 있어요ㅎㅎ글고 어느정도 짧아야 예뻐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