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짧으면 달라붙는 청스커트 같은거를 미니로 입었는데 요즘은 펑퍼짐하게 짧고 걸을 때마다 나풀나풀 거리는 치마들 입으시더라구요~
걸그룹 무대용 치마같은거.
바람이 안불어도 걸을때마다 속바지가 보일 정도던데~ 속바지도 하나의 패션이 된건가요?
걸그룹 무대용 치마같은거.
바람이 안불어도 걸을때마다 속바지가 보일 정도던데~ 속바지도 하나의 패션이 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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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무리해서 ㅈ끼니진 입는 이유랑 같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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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라인 또는 플레어 스커트는 허리라인을 강조해 주어 가늘어 보인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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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하늘타리아~ 그런 이유구나... 치마로 다리와 허리를 동시에...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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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유행이라서 그런듯요ㅋㅋ 붙는치마 유행하면 또 갈아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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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감사할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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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힘안줘도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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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붙는 치마는 몸매가 드러나는옷이라 다리 골반 허리라인 다 예뻐야되는데 플레어스커트는 골반이랑 허벅지를 가려줘서 다리랑 허리가 얇아보여요ㅎㅎ 오히려 딱붙는치마가 어울리는 사람은 몸매엄청좋은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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