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생물학..

글쓴이2015.04.23 15:02조회 수 1002댓글 9

    • 글자 크기
이렇게 나와버리니 공부한게 다 소용이없네요...
250페이지 분량의 책, ppt 엄청 열심히 돌리고 각종 과정 다 숙지했는데 출제 포인트는 책내용, ppt내용이랑 전혀다르던데..ㅠㅠㅠ
해석도 오래걸리고요ㅠㅠ 너무많이 찍은거같아요 확신을 가지고 푼게 몇없는듯....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 발냄새나는 용담
    2015.4.23 15:2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걱정마요 저같은 꼴통도 있잖아요!
  • 다부진 당종려
    2015.4.23 15:5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공부한거 토대로 응용의 응용의 응용해서 푸는 문제였던 거 같아요.전 문제풀면서 공부 좀 더했으면 풀수있었을텐데 싶어서 너무 아쉽더라구요.분명 다른 사람들보다 열심히 하셨으니 좋은 결과 있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 @다부진 당종려
    멋진 매발톱꽃
    2015.4.23 16:0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응용의 응용의 응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부진 당종려
    글쓴이글쓴이
    2015.4.23 16:1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응용의 응용의 응용이란 말이 진짜 공감되네요ㅠㅠㅠ 생물은 개념탄탄하면 다풀리겠지싶었는데 오늘 중간고사쳐보니 이 수업은 개념만으론 영 부족하더구요.. 님 말씀대루 기말은 문제도 풀어보면서 공부해야겠어요ㅠㅠㅠ 감사합니다!!!^^
  • 상냥한 고로쇠나무
    2015.4.23 16:0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세생은 ... 기말이 더 폭탄이였던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지금 생명 4학뇬인뎁.. 기말진짜 개어려웠어요 ^_ㅠ
  • @상냥한 고로쇠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4.23 16:1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헉.. 중간고사도 강의계획표엔 6장까지였는데 8장까지 진도빼고 셤은 7장까지더라구요ㅠㅠㅠ 하 기말엔 진짜 더 만만의준비를 해야겠네요..
  • 착실한 해바라기
    2015.4.23 17:0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원래그래요.. 생각보다 점수가 잘나올테니 희망가지세요!
  • @착실한 해바라기
    글쓴이글쓴이
    2015.4.23 18:0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랬으면 좋겠어요ㅠㅠ 감사합니다!!
  • 냉정한 베고니아
    2015.4.23 21:3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 ㅋㅋㅋ추론형식의 그 문제말이죠?ㅋㅋㅋㅋ 저도 타과생인데 문제보고 헉했었습니다..
    이런 형식의 문제는 처음이었거든요 ㅋㅋㅋ
    저는 계절로 들었었는데 그래도 성적 좋았었어요..왜냐면 다들 어려운건 마찬가지 일테니까요 ㅎㅎ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4628 모롱모롱4 점잖은 은분취 2014.07.31
94627 모르겠고 우리나라 국민들이 대단한건 알겠음5 바쁜 큰물칭개나물 2020.04.16
94626 모르고 국장 신청을 못했어요. 어떡하죠1 흔한 지리오리방풀 2013.07.06
94625 모르고 이어폰을 바지에 넣은채로 세탁기에 돌렸는데..12 적나라한 갓끈동부 2014.07.02
94624 모르고 희망과목담기를 못했는데요8 나약한 빗살현호색 2014.08.11
94623 모르는 과나 동아리 후배 부를때12 한심한 단풍나무 2019.03.06
94622 모르는 교수님이메일2 날씬한 복분자딸기 2016.04.23
94621 모르는 번호로 영상통화가 걸려오는데요...4 코피나는 가죽나무 2018.01.09
94620 모르는 사람 4명이 만났을 때4 잘생긴 자운영 2015.04.02
94619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맙시다. 멍한 자주달개비 2014.01.17
94618 모르는 사람 카톡친구 추천8 고상한 노루발 2013.06.28
94617 모르는 사람이 많아진 명곡 추천8 도도한 송악 2019.08.12
94616 모르는 사람이 많아진 명곡 추천 28 친근한 노루발 2019.08.13
94615 모르는 사람한테 개인정보를 적어줬는데요3 더러운 백정화 2015.11.09
94614 모르는 사이에서의 미소는 무엇을 의미할까요?32 느린 층꽃나무 2012.11.16
94613 모르는 아이디로 로그인 흔적? 같은게 있어요9 날렵한 자작나무 2016.09.24
94612 모르는 아재들 오지랖 부리는거 나만 불편한가?5 우수한 우단동자꽃 2020.01.05
94611 모르는 여자가 계속 생각나요9 한심한 천남성 2012.09.02
94610 모르는걸 모른다고 말 못하는 사람의 심리는 뭘까요?7 머리나쁜 섬말나리 2021.07.23
94609 모르는게 약일까요?1 어리석은 넉줄고사리 2018.02.20
정렬 검색
이전 1 ... 3665 3666 3667 3668 3669 3670 3671 3672 3673 3674 3675 3676 3677 3678 3679 3680 3681 3682 3683 3684... 8406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