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이런저런일도 다 포기히고 막 살았는데 후회안해요 언제 한 번 이렇게 놀아보겠나 싶구요
여행가고싶을 때 여행하고 술 먹고 클럽가고 놀고 또 놀고 이렇게 막 미친듯이 놀고 막 살아보니까 다시 나에 대해 생각도 하게 되고 뭐 좋더라구요
단지 빠른 시일내로 자리잡아야되죠 그렇게 된다면야 한번쯤 그러는 것도 괜찮다생각함.
뭐어떻게살든 관여할바아니지만, 행동에대해 책임은질수잇을만큼 하시길.. 그리고 님의 기준으로 막산다는게.단순이 드냥 클럽죽순이죽돌이들 따라하는거같은데 그걸해서 얻는게뭔지 냉철하게생각해보시고.,혹시나 뭐 나는 잘노는사람이되고싶어, 잘나가고싶어 이런 생각으로 막살겟다는생각을 가지고있다면, 남들이볼때 그건그냥 잘나가고이런게아닌 걍 소위말해 싼년싼놈임. 님이 말한 옳은기준 이라는것도 그냥 님의기준일뿐이죠. 정말 성실하고 하루를 정말소중히여기는 사람에겐 님의.그옳은기준도 막산다는 사람이 될수잇다는걸 알아두세요. 그리고 뉴스보시고, 지금 우리 20대가.처한 현실을 직시하면 자기가.그런생각하는자체가 부끄러워질듯, 뭐 이것도 어디까지나 제 입장이니까요~제가 님이 아니고 님의상황이 어떤지모르지만 걍 참고하시길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