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남친도 없는데 오늘 화장이 잘먹어서 더 우울.... ㅠ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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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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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겨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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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화장잘됐는데 보여줄사람 없는날 되게 외롭고 막 그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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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으아리괜히 이런날은 화장도 늦게지우고 ...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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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으아리맞음 ㅋㅋ 그런날은 괜히 집에도 일찍 가기 시른데 만날 사람은 없고 막 그럼 ~ 아 짜증난당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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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때여? 잘생겼음~ 여자들이 필수로 보는 어깨도 넓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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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주름조개풀이병헌은 어깨는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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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밀ㅋㅋㅋㅋ 전 댓글 농담으로 썼지만 제 댓글 보고 다른 분들이 진심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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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주름조개풀이 말이 저를 더 비참하게 만듭니다... 남았던 기대마저... ㅠ.ㅠ 오랜만에 써보자 -> O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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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밀그게 무슨말이세요 ㅋㅋ 남았던 기대라니 ㅋ 글쓴이도 아니신데.... ㅠ
전 여친 없지만 여기서 제가 사귀자는 댓글을 쓰면 남들이 이상하게 볼까봐;;;ㅋㅋㅋ
제가 진심으로 댓글 썼어도 글쓴님이 쳐다도 안볼 확률이 100%에요~ㅋ -
@보통의 주름조개풀농담이신거 알아요~ ㅎㅎ
ㅋㅋㅋ -
글쓰신분 닉넴은 명랑한인데..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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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미모사ㅠㅠ 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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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전화
02-6261-100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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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5열람 69번에 앉아계세요. 제가 데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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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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