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시 뉴스에서 어떤 여대생이 피자집 알바하다 사장한데 성폭행당하고 알몸사진찍혀서 결국 자살한 사건이 있었다고 하네요.
여학우분들 정말 조심하셨음 좋겠어요. 알바하다 누가 저런 일 당하리라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요?
특히나 밤늦게까지 놀다 술에 취해 혼자 귀가하시는 분들도 조심하셨음 하네요.
오원춘같은 사람 우리 동네에 없으리란 법이 없습니다.
성범죄자 알리미 사이트 통해 우리 동네에 성전과자 있는 지도 확인 해보시구요.
술에 취해 택시 타실 때도 '이제 집에 가는구나'하구 잠들지 마시구, 택시 탈때는 꼭 주위 친구들이 택시 번호판 외워주시는 센스 좀 발휘해주세요~ 웬만해선 여자기사분 택시 타면 더욱 좋구요.
모두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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