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수업 하나 듣고 있는데 애들이 입결 낮게 들어와서 그런지 교수님 수업들어왔는데도 10분 동안 시끄럽게 잡답이나 나누고 있더라고요. 교수님이 참다 못해 한 소리 하셨는데 제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이런 애들을 어떻게 후배로 인정할 수 있을까요? 물론 이런 사태가 일어난 건 1차적으로 의미없는 내신을 많이 반영한 입학처한테 있지만 결국 그 혜택을 입은 건 15학번 애들이니 그 애들도 책임을 회피할 수는 없습니다.
1학년 수업 하나 듣고 있는데 애들이 입결 낮게 들어와서 그런지 교수님 수업들어왔는데도 10분 동안 시끄럽게 잡답이나 나누고 있더라고요. 교수님이 참다 못해 한 소리 하셨는데 제가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이런 애들을 어떻게 후배로 인정할 수 있을까요? 물론 이런 사태가 일어난 건 1차적으로 의미없는 내신을 많이 반영한 입학처한테 있지만 결국 그 혜택을 입은 건 15학번 애들이니 그 애들도 책임을 회피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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