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분 보니 생각났는데
제가 장절제술 Type III형 유일 생존자(2년전 기준,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ㅎ)이거든요
뭐.. 장이 남들보다 1/5정도 없어서 먹어도 소화도 안되구..
(키도 잘 안크구..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치료법도 없어서 평생 당뇨급 or 당뇨 이상의 식이요법을 해야되는데 뭐랄까요.. 힘드네요
좋은점은 워낙 희귀 Case라 논문에도 실려서 대장외과 의사분들은 저를 다 안다는거 정도?
아픈분들 힘내세요 ㅜ
아픈분 보니 생각났는데
제가 장절제술 Type III형 유일 생존자(2년전 기준,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ㅎ)이거든요
뭐.. 장이 남들보다 1/5정도 없어서 먹어도 소화도 안되구..
(키도 잘 안크구..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치료법도 없어서 평생 당뇨급 or 당뇨 이상의 식이요법을 해야되는데 뭐랄까요.. 힘드네요
좋은점은 워낙 희귀 Case라 논문에도 실려서 대장외과 의사분들은 저를 다 안다는거 정도?
아픈분들 힘내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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