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헤어진지는 1년이 다되갑니다.
저는 현재 외국에 나와서 요가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있는데,
명상을 할때나 일상생활 중 가끔씩 옛 여친 생각이 납니다.
생각날때마다 괴로운 부분이,
내가 잘 못해줬던 것들이 떠오르고 마음아프게 했던 것들이
자꾸 떠올라 그때마다 가슴을 후벼파는 죄책감이 듭니다.
다른 여자 만나고 싶어도 여기에는 한국인이 없어서
만날 기회조차 없습니다.
내년에 한국 들어갈거라, 여기 현지 외국인을 만나고 싶은 생각 또한 없습니다.
저 처럼 헤어진 이성에게 못해준 것들 때문에
후회하거나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 있나요??
저는 현재 외국에 나와서 요가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있는데,
명상을 할때나 일상생활 중 가끔씩 옛 여친 생각이 납니다.
생각날때마다 괴로운 부분이,
내가 잘 못해줬던 것들이 떠오르고 마음아프게 했던 것들이
자꾸 떠올라 그때마다 가슴을 후벼파는 죄책감이 듭니다.
다른 여자 만나고 싶어도 여기에는 한국인이 없어서
만날 기회조차 없습니다.
내년에 한국 들어갈거라, 여기 현지 외국인을 만나고 싶은 생각 또한 없습니다.
저 처럼 헤어진 이성에게 못해준 것들 때문에
후회하거나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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