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해 하시는거 같아서 글 내릴게요
진짜 전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진짜 전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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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색 스타킹이 매력적이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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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하게 이쁜 사람이 진짜 이쁜 사람이니까요 ... 본판이 이쁜가보죠 글쓴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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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야광나무동글동글하다거나 은은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있는 얼굴은 아니에요
오히려 이목구비 진하고 수수따윈 볼수없는 얼굴..ㅠㅠ -
그리고 뚱뚱해 보인다는 니트는 오히려 남자들한테 글래머러스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요
치느님을 생각하느라 들뜬 표정으로 있으면 생기발랄해보이니까 그렇구...
치킨먹고 싶다 -
음...생각해보면 그런심리도 있는것같네요..
뭐 물어본적은없지만 갑자기 되게 그렇네..
헐..자신감문제인듯 헐 나자신감 없나
왜 맞는것같지 -
수수한데 예쁜여자한테 더 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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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보여서따진않을것같네요 ㅋㅋ 그모습그대로가 번호를물어본 입장에선 예뻐보일수있다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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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타래난초그냥 그분이 지나가다 마음에 들어서 번호를 물어봤는데 제가 그날 옷을 편하게 입었을 뿐이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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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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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정너짓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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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돌마타리불편했다면 죄송해요 근데 진짜 궁금해서 묻는거에요
이학교 3년째 다니고 있지만 단 한번도 스스로 오늘 괜찮다고 생각할때 번호물어봐주신 분이 없었어요..
후줄근하게 학교가면 학교동기들도 선배들도 오늘 상태 왜그러냐고 아파보인다고 하거든요 -
이런 건 비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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