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랑학개론에 올릴 내용은 아니구요... 혹시 머리속이 간지러운 기분 아세요? 뇌가 간지럽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두피가가려운게아니라 기분 상 간지러운거... 아기가 혼자 놀고 있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거나 어떤 아기자기한 모습을 계속 보면 이런 느낌이 나는데 ㅠ ... 저만 이런걸까요 제발 이느낌 느껴보셨거나 아시는 분 말씀좀 ㅠ 왜이러는거죠 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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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8303 | 고민9 | 착한 봄맞이꽃 | 2018.07.20 |
| 18302 | 고민2 | 처참한 우산이끼 | 2017.12.18 |
| 18301 | 고민5 | 괴로운 물박달나무 | 2013.12.23 |
| 18300 | 고민19 | 피곤한 송악 | 2017.04.10 |
| 18299 | 고민13 | 끔찍한 얼레지 | 2016.08.25 |
| 18298 | 고민6 | 나약한 두메부추 | 2017.05.03 |
| 18297 | 고민11 | 의젓한 붉은토끼풀 | 2014.10.31 |
| 18296 | 고민8 | 답답한 강활 | 2018.04.27 |
| 고민2 | 바보 사철채송화 | 2015.04.27 | |
| 18294 | 고민4 | 찬란한 당매자나무 | 2019.01.26 |
| 18293 | 고민3 | 겸연쩍은 청미래덩굴 | 2019.01.23 |
| 18292 | 고민10 | 유별난 과꽃 | 2018.12.17 |
| 18291 | 고민10 | 청아한 구기자나무 | 2017.09.14 |
| 18290 | 고민3 | 세련된 오죽 | 2016.11.18 |
| 18289 | 고민21 | 초조한 벼룩나물 | 2017.03.30 |
| 18288 | 고민2 | 살벌한 벚나무 | 2013.12.13 |
| 18287 | 고민5 | 활달한 구상나무 | 2016.10.04 |
| 18286 | 고민9 | 뚱뚱한 담쟁이덩굴 | 2016.02.13 |
| 18285 | 고민4 | 우아한 벌깨덩굴 | 2014.09.30 |
| 18284 | 고맙습니다2 | 해박한 수송나물 | 2015.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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