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살인

글쓴이2012.08.23 18:59조회 수 1612댓글 8

요즘 묻지마 살인이 크게 문제가 되고있는데

저도 그렇게 될가봐 고민입니다

제앞을 가로막는건 머든지 파괴시켜버리고싶거든요

학교내에서 누구든지 제 앞을 막지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도 힘을 쓰기는 싫으니까요

는꿈

목록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	일화실이나 생과실 수업에서 1	초연한 밀	2020.05.11
1682	*4	재미있는 꿩의밥	2020.05.02
1681	[레알피누] 2020화분기	건방진 천일홍	2020.04.14
1680	.1	미운 튤립	2020.04.13
1679	.7	건방진 하늘말나리	2020.03.31
1678	정기활 면제분반 신청하신 분 계신가요 1	진실한 금방동사니	2020.03.19
1677	생명과학과 윤부현 교수님 생화학	육중한 수크령	2020.03.16
1676	[레알피누] 사학과 유적답사 3	난쟁이 팥배나무	2020.02.01
1675	[레알피누] 대실영2 5	돈많은 솜나물	2020.01.03
1674	.4	엄격한 자주쓴풀	2019.10.25
1673	도서관 책 신청 1	못생긴 홍가시나무	2019.10.04
1672	대실영 사이비강의질문 2	보통의 잔대	2019.09.30
1671	ㅎ 2	바보 능소화	2019.09.30
1670	고토 김해원 교수님 4	싸늘한 박주가리	2019.09.06
1669	오늘 배그나 같이 하실 분?1	끌려다니는 큰방가지똥	2019.08.15
1668	[레알피누] pnu will 시간교환 하실분!1	느린 오리나무	2019.08.14
1667	PNU will 몇학년 대상인가요 1	착실한 동백나무	2019.08.14
1666	부전공들으먼 일반선택으로 넘어가나용??1	참혹한 물억새	2019.08.10
1665	[레알피누] 누수 배상 4	정중한 부레옥잠	2019.08.02
1664	1일1좋은말. 47일차 2	멋진 냉이	2019.07.18

정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