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지하게 침을 너무 잘흘려요..
방금 무한도전 재방송 보다가 가슴쪽이 차가와서 보니까 침흘리고 있었어요 ㅜ
그리고 제가 멍을 잘때리는데 감각이 없다가 침이 턱쪽에 왔을때 깜짝 놀라서 쓰읍 하고 닦는데
고등학생때 까지만해도 별로 신경안썼는데 대학와서 2년째 되니까 슬슬 걱정되네요..
모잘라보이나요?? ㅜ
방금 무한도전 재방송 보다가 가슴쪽이 차가와서 보니까 침흘리고 있었어요 ㅜ
그리고 제가 멍을 잘때리는데 감각이 없다가 침이 턱쪽에 왔을때 깜짝 놀라서 쓰읍 하고 닦는데
고등학생때 까지만해도 별로 신경안썼는데 대학와서 2년째 되니까 슬슬 걱정되네요..
모잘라보이나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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