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벤트도 다 있네요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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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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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삼ㅎㅎ 이번기회 잘 이용하시고.. 조금 주제넘을진 모르겠지만 다음엔 연체 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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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자한테 왜 혜택을 주는지 모르겠네요. 엄연한 규칙이고 누군가는 피해를 봤을 텐데 특히 교재 장기연체같은 건 공공연한 문제 아닌가요? 미납금 이때 내시면 교재값도 아꼈는데 또 69퍼나 할인받으니 개이득이시네요. 도서관 자료 자주 이용하는데 대출하고싶은 책이 예약 몇순위씩 잡혀있고 반납일은 한참 지난 거 볼 때 기분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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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워낙 회수가 안돼서 그런거 같으니 도서관이 이러는것도 이해가 가네요.. 제발 좀 책 돌려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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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여기서도 뵙네요. 저 또한 제가 예약한 전공 서적을 3월 초에 빌린 사람이 심지어 당당하게 강의시간에 들고올 줄은 몰랐습니다. 덕분에 누구신지 그 존안을 알게 되긴 했는데... 쩝.
연체료는 기간별로 그 비율을 차등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5일까지는 1일 100원, 6일부터는 1일 1,000원... 이런 식으로 말이지요. -
@비렁뱅이맞아요 비례적으로 올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한결같이 100원이니… 이건뭐 무작정 빌리고 보자는 식이죠 -
썩 기분 좋은 이벤트는 아니지만.. 한편으론 얼마나 연체자가 많길래 이런 이벤트를 하는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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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69퍼나 통크게 함 하지 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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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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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도 못할판에 연체자들한테 혜택 주는건 좀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뭐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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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회수가 안되면 과사무실에 명단을 보낸다거나 홈페이지에 게시한다거나 정안되면 다음학기 등록이 안된다거나 등등 처벌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회수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연체료 세일이라...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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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어이가 없다
학교와 학우에게 피해 안 끼치고 잘 다니는 학우들에게 더 좋은 대우를 해주고 혜택을 줘야지...이게 무슨 말같지도 않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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