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얼마안된 커플입니다.
제가 여자친구보다 나이가 많은지라
처음만남 부터 제가 냈는데. 그 뒤로도 계산은 제가 했구요..
여친은 이제 당연한듯이 계산과는 상관없는것처럼하네요.
반반은 안바라더라도 커피한잔, 팝콘 한 번 쯤은 살만한데 아니 그 정도만 해줘도 좋을 것 같은데
그 것 까지도 아니면 말 한 마디라도 "내가 낼께"라고만 해줬으면...
계산비용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배려의 문제같은데 그런게 없다보니 섭섭하네요
그렇다고 계산해라~ 이런식으로 말하기도 그렇고.
이런경우 어떻게하는게 현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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