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저녁에 술을 마셨었는데 그때 분위기에 취해서 아는 오빠한테 치근덕거렸었거든요
제가 막 먼저손도잡고 얼굴도 쓰다듬고...
근데 이제와서 그런행동들이 후회가되요ㅠ
지금 계속 연락하는것도 희망고문같아서 미안하고 계속 마주칠 사이라 연락을 딱 끊을수도 없고 ㅠㅠ 그오빠도 연락 텀이 엄청 길긴한데 거의 하루에 카톡 한두개?서로 다섯시간 정도 기다려가면서 안읽씹하는것같네요 서로 연락하는걸 귀찮아하는 느낌인데.. 서로 같은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제가먼저 그날 분위기에 취해서 그랬었다고 헷갈리게해서 미안하다고 확실하게 말해줘야 하는 걸까요?
제가 막 먼저손도잡고 얼굴도 쓰다듬고...
근데 이제와서 그런행동들이 후회가되요ㅠ
지금 계속 연락하는것도 희망고문같아서 미안하고 계속 마주칠 사이라 연락을 딱 끊을수도 없고 ㅠㅠ 그오빠도 연락 텀이 엄청 길긴한데 거의 하루에 카톡 한두개?서로 다섯시간 정도 기다려가면서 안읽씹하는것같네요 서로 연락하는걸 귀찮아하는 느낌인데.. 서로 같은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제가먼저 그날 분위기에 취해서 그랬었다고 헷갈리게해서 미안하다고 확실하게 말해줘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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