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및 발전회사들 기계 전공자 아니지만
기계쪽 기사를 따서 기계직렬로 도전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근데 요즘은 NCS채용이라 해서 관련 직무 경험이나 경력을 앞으로 보고 또 면접에서도
전공 기초 질문들을 물어볼 것 같더군요..
한전, 한수원 및 발전회사, 가스공사 등 현직 분들이 보시기에
앞으로 NCS로 바뀌면 비전공자가 기사 따고 관련 전공준비해서 입사하기는 더더욱 어려워 질까요?
'발전회사와 함께하는 사람들' 까페에서는 어느 분이 한수원 기계직에 국악과 출신도 합격한 사례가 있었다 해서
용기 가지고 있었는데.. 요즘 NCS 때문에.. 많은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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