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5.05.03 17:24조회 수 1000댓글 1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앞으로안보는게좋겠다는 말까지 하셨으면 그냥 연락하지마세요. 글의 상황대로라면 다시 연락하셨을때 저라면 여자입장에서 진짜 기분나쁠것같아요
  • @조용한 수련
    글쓴이글쓴이
    2015.5.3 18:38
    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
  • 저는 별로예요
    상대방에서 거절해놓고 다시 연락한다면
    여자입장에서는 뭐지???싶은???
    다른 ㅇ ㅕ자랑 잘 안되니 나한테 연락했나 싶은 생각 들것같아요

    그냥 다른 좋은여자분을다시 찾으세요
  • @재수없는 금불초
    글쓴이글쓴이
    2015.5.3 18:39
    제가 거절한건 아닙니다 으악
  • ? 글쓴이가 찼단 말은 어디에도없는데
  • @이상한 참취
    앞으로 보지 말자고 했다고 글에 있어요
  • @재수없는 금불초
    차이고 한말이지 그게 글쓴이가 찼다는건아닌데요
  • @이상한 참취
    그렇네요
    근데ㅋㅋ직접적 말꺼냈으니
    이미 게임 끝난거 아닐까요?
  • @재수없는 금불초
    게임끝났다는거엔 동의해요.
    근데 생각이 좀 다른게, 글쓴이가 차인이유가 정말 본인이 써놓은 이유로 차인거면 글쓴이 인격자체에 실망을 한거잖아요. 보통은 그렇게 실망하면 되돌리기가 힘들죠. 어쨋든 여자쪽에서 허용할 수있는 선을 넘은거니까요. 그런부분은 글쓴이가 노력한다고 고치기도 매우 힘들고 여자쪽도 이미 자기가 허용할수 없는 단점을 가진걸 아는 사람과 다시 사귀고 싶지 않을거예요.
  • @이상한 참취
    오 님 말에 동의합니다
    일단 여자분이 제일 먼저 실망한건
    글쓴이분 자체 일거예요
    여자분 기준에서 그범위를 뛰어넘었으니
    먼저 거절했겠죠?
    여자들은 일단 그사람 자체에 실망하면 다시 마음주기 어렵죠ㅜㅜ

    글쓴이분은 다른 좋은 인연을 찾기 바랄게요
    이상한참취님 글도 너무 좋았습니다!
  • @재수없는 금불초
    글쓴이글쓴이
    2015.5.3 18:41
    의견이 다들 아닌쪽이고, 가만 보다보니 수긍이 가네요. 헤헤 그냥 있어야 겠습니다 ^^;
  • 이미 여자분께서 거절하셨다면 다시 연락을 하셔도 좀 가망없을것같아요ㅠㅠ
  • @잘생긴 도깨비바늘
    글쓴이글쓴이
    2015.5.3 18:42
    네 아쉽네요 ..진즉에 정신좀 차리고 있을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9524 난 두렵지 않다1 어설픈 갈참나무 2017.03.05
39523 14 한가한 영춘화 2017.03.04
39522 연애빼고 재미없어요3 착잡한 백송 2017.03.04
39521 .3 황홀한 벌노랑이 2017.03.04
39520 돈때문에 힘들어하는 남자친구8 정중한 금방동사니 2017.03.04
39519 [레알피누] .10 돈많은 회양목 2017.03.04
39518 .8 애매한 돌나물 2017.03.04
39517 .27 흔한 거제수나무 2017.03.04
39516 학생지원시스템 교우정보 들어갔다가....5 불쌍한 노랑코스모스 2017.03.04
39515 .8 뚱뚱한 댑싸리 2017.03.04
39514 여사친~ 남사친~ 이런거 다 개소리임.27 친숙한 도깨비고비 2017.03.04
39513 -6 보통의 메밀 2017.03.04
39512 여성분들 도서관에서 연락처나 쪽받으면어때요?16 멍한 참회나무 2017.03.04
39511 도서관에서 마음에드는 여성분한테3 멍한 참회나무 2017.03.04
39510 짝사랑 질질 끄는 것보다10 친숙한 나도바람꽃 2017.03.03
39509 .3 애매한 노루발 2017.03.03
39508 사랑은 타이밍30 힘좋은 참골무꽃 2017.03.03
39507 =5 사랑스러운 풀솜대 2017.03.03
39506 복학전 남친3 똥마려운 개감초 2017.03.03
39505 [레알피누] 4년간 연애의 끝 ㅎㅎㅎㅎ8 서운한 물억새 2017.03.0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