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정문이나 매점 유리문 앞에서 흡연을 하는 학우가 많습니다.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 특히 더 심하네요.
저는 매점에 갈 때 이런 학우들을 보면 흡연장소에 가서 피워달라고 부탁합니다.
하지만 창문으로 담배 연기가 들어올 때마다 매번 내려가서 부탁할 수도 없고 많이 답답하네요.
새벽 여섯 시에는 중도 유리문에서 흡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학우들에게 피해를 주지 맙시다.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 특히 더 심하네요.
저는 매점에 갈 때 이런 학우들을 보면 흡연장소에 가서 피워달라고 부탁합니다.
하지만 창문으로 담배 연기가 들어올 때마다 매번 내려가서 부탁할 수도 없고 많이 답답하네요.
새벽 여섯 시에는 중도 유리문에서 흡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학우들에게 피해를 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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