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사람을 좋아하는구나 를 언제 어떨때 깨닫나요?
-
님이 좋아하는 음식을 생각해보세요
-
@유별난 둥굴레?
-
어느순간 문득문득 자꾸 그사람 생각하는 나를 발견할때요
-
자꾸생각나고
카톡보내고싶고
걔 프사계속 보게되는거 -
같이있는게 좋을때
-
하루종일생각나서 모를수가없음
-
그 사람이 보고 싶을때요. 방금 보고 들어왔는데 빨리 자고 내일 아침이 됬으면 좋겠네요.
-
행동하나하나 말한마디하나에 일희일비 할때
-
질투가 나기 시작할때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0623 | .6 | 애매한 만첩빈도리 | 2015.04.30 |
| 50622 | 남자 나이에 대한 질문~.10 | 발냄새나는 피소스테기아 | 2015.05.02 |
| 내가9 | 귀여운 맑은대쑥 | 2015.05.03 | |
| 50620 | .10 | 질긴 갈퀴덩굴 | 2015.06.24 |
| 50619 | 마럽 상대방이 확인했는지 뜨나요?3 | 건방진 층꽃나무 | 2015.07.20 |
| 50618 | [레알피누] .15 | 청아한 떡신갈나무 | 2016.01.02 |
| 50617 | 아.5 | 밝은 비짜루 | 2016.05.01 |
| 50616 | 아 심심해요~~!! 놀아주십시요.28 | 청렴한 고란초 | 2016.06.18 |
| 50615 | [레알피누] .2 | 방구쟁이 금불초 | 2017.05.27 |
| 50614 | ..3 | 거대한 생강 | 2017.07.17 |
| 50613 | .2 | 고상한 터리풀 | 2017.10.26 |
| 50612 | [레알피누] 근처에 있는 사람과 연인이 된 사람들도 부럽긴하지만 다른 지역사람들이랑 사귀는 사람보면 신기해요. | 잘생긴 가지복수초 | 2017.11.02 |
| 50611 | 마럽마럼 | 훈훈한 중국패모 | 2018.08.16 |
| 50610 | [레알피누] 오늘 12시2 | 병걸린 뽕나무 | 2019.09.13 |
| 50609 | 엔트로피5 | 미운 넉줄고사리 | 2019.10.04 |
| 50608 | .14 | 살벌한 칡 | 2019.10.08 |
| 50607 | 너네 나한테 감사해라16 | 창백한 술패랭이꽃 | 2012.10.24 |
| 50606 | 알바 반짝이에게 어떻게 마음을 전하죠?3 | 똥마려운 봄맞이꽃 | 2013.03.23 |
| 50605 | [레알피누] 야밤의 달짝지근한 설레임8 | 진실한 소나무 | 2013.04.20 |
| 50604 | 슈스케3 | 귀여운 해당 | 2013.09.0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