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 친한데 계속 기대고 스킨십하고 손 쓰다듬고 그래서 저도 한 번 똑같이 따라해봤더니 다음날 저를 따끔하게 혼내는 겁니다.
남자친구 있답니다. 남자가 가볍게 이러는거 예의가 아니랍니다.
전 그냥 뻥져서 아... 라고만 하고 대꾸도 못 했네요
제가 잘 못 했나요?
제가 한국인인데 한국의 문화를 잘 몰라서 부끄러워해야 하나요?
별로 안 친한데 계속 기대고 스킨십하고 손 쓰다듬고 그래서 저도 한 번 똑같이 따라해봤더니 다음날 저를 따끔하게 혼내는 겁니다.
남자친구 있답니다. 남자가 가볍게 이러는거 예의가 아니랍니다.
전 그냥 뻥져서 아... 라고만 하고 대꾸도 못 했네요
제가 잘 못 했나요?
제가 한국인인데 한국의 문화를 잘 몰라서 부끄러워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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