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서 교수님 재무회계 듣는 분들 꼭 봐주세요(컨닝 적발)

글쓴이2015.05.04 16:09조회 수 3180추천 수 18댓글 14

    • 글자 크기

오늘 어떤 분이 컨닝햇다고 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잠도 제대로 못자고 공부했는데........ 그래서 어떤 분이 컨닝 적발해서 교수님께 말씀드렸다고 하는데 교수님 별말씀 없으셨다고 합니다.......


제가 그 분의 신상을 모르기에......ㅠㅠ 그냥 이 수업 들으시는 분들 아셔야 할 것 같아서 올립니다 ㅠㅠ


억울한것도 억울한거지만 어떻게........... 20살 넘은 성인이 이런 짓을 합니까.......... 전 그게 더 충격적이고 놀랍네요;;


이건 진짜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많이 해주세요 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나도 아등바등 밤새서 공부했는데..
  • 커닝 제제가하지않은 교수새끼들도 다 엿먹어야함
  • 시발 난 과탑이 되도록 단.한.번.도 컨닝이나 부정행위하지 않았는데 저런 씹새끼들 들을때마다 작살내버리고싶음. 당장 전과목 F 줘야하는거 아님? 학칙이 그런걸로 알고 있는데.
  • @멋진 무릇
    ㅋㅋㅋ
  • @멋진 무릇
    글쓴이글쓴이
    2015.5.4 19:41
    헐 학칙인가여?ㄷㄷ저도진짜놀라울따름 입니다^^
  • 다베꼇데요?
  • 그 때 바로 적발 아니면 증거 없어서 어떻게 안 될 것 같은데..
  • @진실한 물박달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5.6 15:10
    시험치다가 적발햇는데 아무말씀 업으셧대요....전 시험을 빨리끝내서 끝까지 안남아잇엇거든요
  • 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없네요ㅋㅋ 누구는 좋은성적 받기 싫어서 바보같이 공부하고 시험치는줄 아시나봐요 그분은
  • @침착한 게발선인장
    글쓴이글쓴이
    2015.5.6 22:38
    시험문제랑 답 그대로 나오는데^^... 전 세시간 자고 공부했네요........ 하 진짜 그런 인간은 그냥 사회에 잇으면안된다고 봐여 솔직히 컨닝 하는사람이 상습적으로 한다고 생각들고 에휴...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컨닝 이딴거 한번도 안해봣는데........왜하는지 모르겟어여 그게 지 노력으로 얻은것도 아니고 저같으면 도둑질한 기분일거같음;
  • 회계 여교수님이었나 그분은 재재작년에 컨닝러 그자리에서 시험지찢고 쫓아내는 강단과 박력을 보여주셨는데..멋있었어요. 게시글이랑 상관은 없지만 그냥 생각나네요
  • 아무말씀없으신거지 아무행동 안하시는건 아닐수도 잇어요 다른학생들에게 말안하고 f나 d줄수도잇는거고.. 글쓴이는 교수님께서 부정행위 눈감아준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교수님께 직접 여쭤보시지 그래요..?
  • @무심한 자주괭이밥
    글쓴이글쓴이
    2015.5.7 23:12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한 번 조심스럽게 여쭈ㅓ보려구요!!근데 용기가...ㅠ
  • 컨닝하고 있을 그 때 교수님께서 보시지 않는 이상.. 이미 시간이 지났고 지금은 할 수 있는게 없지 않나요 ㅠㅠ 왜 교수님이 가만히 계셨는지 의문이네요 컨닝하는 사람들때문에 괜히 공부 열심히 한 학생들만 손해보네요 에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48680 다들 어버이날 선물 뭐해드리나요?3 보통의 영춘화 2015.05.05
48679 작년 경영 전과 학점컷 몇점??5 피곤한 장구채 2015.05.05
48678 전소몇시에 문여나용?1 고고한 대왕참나무 2015.05.05
48677 자필자소서 샤프도 되요?1 귀여운 금목서 2015.05.05
48676 비슷한 사람들이 꼬입니다.12 황홀한 물레나물 2015.05.05
48675 택시도 가려져야할텐데.. 억쎈 느티나무 2015.05.05
48674 [레알피누] 부모님이 절 사랑하시는지 모르겠어요..16 똑똑한 앵초 2015.05.05
48673 갈등1 진실한 대왕참나무 2015.05.05
48672 어린이난 금정회관2 어설픈 자란 2015.05.04
48671 부산대 스케줄 수첩 지금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6 멍청한 라벤더 2015.05.04
48670 국장2차 2유형12 보통의 소나무 2015.05.04
48669 조별과제 ppt 처음 만들어보는데요6 코피나는 돌마타리 2015.05.04
48668 오전이나 점심시간 이후에2 바쁜 독일가문비 2015.05.04
48667 정우성.....20 겸연쩍은 연잎꿩의다리 2015.05.04
48666 .19 화난 비짜루 2015.05.04
48665 .9 일등 흰꿀풀 2015.05.04
48664 [레알피누] 남자분들 100일선물42 세련된 갯완두 2015.05.04
48663 스니커즈 운동화 가격7 행복한 박태기나무 2015.05.04
48662 2차 국장 유형23 세련된 백합 2015.05.04
48661 [레알피누] 중도4층놋북실9 늠름한 구골나무 2015.05.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