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애들 부럽다 아 하`

글쓴이2015.05.06 22:33조회 수 1394댓글 20

    • 글자 크기

나도 잘생기게 살아보고 싶다 ................

 

선배님 밥사주세여라고 연락오는 여자애들 하나없음......

 

나름 열심히 활동하는데

 

다들 술마실때 만 찾고 결국 연락은 잘생긴친구한테만 연락하더라...

 

난 나한테 관심있는거 같아 보였던 여자후배 한명 있었는데

 

어느날 칭구가 그 후배 말하면서 고백 받았다고 하더라.....

 

슬프다

 

잘생겨보고싶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8323 ...3 근엄한 실유카 2015.12.22
8322 ...5 창백한 사위질빵 2013.12.26
8321 ...14 난폭한 한련 2015.10.21
8320 ...30 한가한 둥근잎유홍초 2014.08.17
8319 ...3 신선한 나도바람꽃 2016.06.30
8318 ...9 자상한 분꽃 2013.10.06
8317 ...10 질긴 숙은처녀치마 2015.03.25
8316 ...15 게으른 혹느릅나무 2017.05.29
8315 ...1 엄격한 고광나무 2020.07.13
8314 ...21 억쎈 금목서 2015.04.03
8313 ...9 엄격한 당종려 2017.07.06
8312 ... 힘좋은 노랑물봉선화 2015.10.24
8311 ...11 냉정한 등나무 2015.07.18
8310 ...19 착실한 참새귀리 2014.05.28
8309 ...2 정중한 사과나무 2017.08.12
8308 ...5 싸늘한 진달래 2017.03.26
8307 ...16 민망한 익모초 2016.04.28
8306 ...2 촉촉한 개망초 2015.10.05
8305 ...7 유치한 디기탈리스 2013.12.21
8304 ...19 꾸준한 잔대 2013.10.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