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아지고싶어요!

한가한 파피루스2015.05.06 23:17조회 수 747추천 수 1댓글 7

    • 글자 크기
고등학교나 새내기때보다는 지금 훨씬~밝아졌지만
그래도 가만히 있을때 너무 우울.침울해보이는것 같아서 고민이에요ㅠㅠ
처음 보는 사람들은 차가워보인다. 말걸기어렵다.하고
아는 친구들도 가끔 멍때리고있음 화났냐고 물어보기도하구요
웃으려고 노력을 한다고 하는데 쉽게 안바뀌네요 ㅠㅠ
남자사람친구들도 제가 매력은있지만 처음보는 사람은 모른다고.. 여자는 밝아보여야 끌리는거라면서..
헝ㅠㅠㅠㅠㅠ어떡하죠? 조언과 도움이필요해요!!!
연애하고싶어요흑흑흑
    • 글자 크기
여자분들 남자한테!! (by 허약한 물박달나무) 남친의 여자와의 술자리 (by 치밀한 붉나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176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 초라한 대마 2015.05.06
21763 통통한남자어때요 ㅜ?41 나약한 라일락 2015.05.06
21762 여자가 남자한테 먼저 번호 물어보면15 불쌍한 노루발 2015.05.06
21761 ㅇㅅㄱㅇ5 신선한 편백 2015.05.06
21760 여자분들 남자한테!!3 허약한 물박달나무 2015.05.06
밝아지고싶어요!7 한가한 파피루스 2015.05.06
21758 남친의 여자와의 술자리12 치밀한 붉나무 2015.05.06
21757 잘생긴 애들 부럽다 아 하`20 허약한 물박달나무 2015.05.06
21756 좋아하는거랑 그냥 호감3 못생긴 넉줄고사리 2015.05.06
21755 25살까지 모솔탈출못하면28 찌질한 황벽나무 2015.05.06
21754 [레알피누] 공대남분들151 교활한 봉의꼬리 2015.05.06
21753 아 여자친구 사귀고 싶다....34 끔찍한 들깨 2015.05.06
21752 여긴 사랑학 개론이 아니군요3 눈부신 당매자나무 2015.05.06
21751 성매매의 시비 판단이 논란이 될수 이유35 불쌍한 수양버들 2015.05.06
21750 .23 다친 왕솔나무 2015.05.06
21749 오늘의 토픽은 성매매와 낙태이군요9 아픈 신나무 2015.05.06
21748 [레알피누] ㅣ23 민망한 쇠물푸레 2015.05.06
21747 일방적인 이별통보..4 현명한 왕원추리 2015.05.06
21746 .2 안일한 섬잣나무 2015.05.06
21745 낮이밤이 vs 남져밤이 vs 낮이밤져12 납작한 애기나리 2015.05.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