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은 새내기인데
벌써 20대 중반입니다.
학생과 직장인 사이의 애매한 포지션의 20대 중반의 연애란 어떤 연애일까요?
마음 하나만으로도 끌리고 좋아죽는 연애를 해보고 싶은데 손뼉도 맞대야 소리가 난다고 이런 사람 만나는 것도 힘드네요
성숙한 사랑?
재미없는 사랑?
각자의 위치에서 조용히 응원하는 사랑?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랑?
사실 잘 모르겠어요ㅠㅠ
20대 중반의 여러분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귀쫑긋
마음만은 새내기인데
벌써 20대 중반입니다.
학생과 직장인 사이의 애매한 포지션의 20대 중반의 연애란 어떤 연애일까요?
마음 하나만으로도 끌리고 좋아죽는 연애를 해보고 싶은데 손뼉도 맞대야 소리가 난다고 이런 사람 만나는 것도 힘드네요
성숙한 사랑?
재미없는 사랑?
각자의 위치에서 조용히 응원하는 사랑?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랑?
사실 잘 모르겠어요ㅠㅠ
20대 중반의 여러분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귀쫑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19303 | 헤어진 여친 다시 생각나서 애틋해질뻔했는데6 | 행복한 눈괴불주머니 | 2015.10.22 |
19302 | [레알피누] .6 | 청아한 마타리 | 2018.03.24 |
19301 | 주무시나봐요... 음.......6 | 밝은 산국 | 2013.06.20 |
19300 | 남자들 좋아하는 여자가6 | 무례한 딸기 | 2016.12.21 |
19299 | .6 | 못생긴 제비꽃 | 2017.08.18 |
19298 | 소개팅같은거하면은6 | 육중한 큰개불알풀 | 2015.08.10 |
19297 | 가을에 왔다가 가을에 간6 | 활달한 엉겅퀴 | 2013.12.05 |
19296 | [레알피누] 애인 만들 때 하는 생각?6 | 겸손한 인삼 | 2018.12.27 |
19295 | 여자분들께 마이러버 질문6 | 힘쎈 칠엽수 | 2017.04.26 |
19294 | 장난으로마럽하는분...6 | 화사한 생강 | 2012.11.26 |
19293 | 시험끝나고 마이피누 보시길 ~6 | 밝은 황벽나무 | 2014.08.02 |
19292 | .6 | 청렴한 연꽃 | 2020.01.06 |
19291 | [레알피누] 자꾸막말을하게돼요6 | 답답한 관중 | 2015.10.14 |
19290 | 너무 힘들다6 | 창백한 세쿼이아 | 2015.06.12 |
19289 | 언제쯤 잊혀질까요6 | 과감한 팥배나무 | 2014.10.19 |
19288 | 그냥 연애말고 사랑6 | 나쁜 엉겅퀴 | 2016.04.06 |
19287 | 그 있잖아요6 | 잉여 수국 | 2015.05.27 |
19286 | 아직도6 | 잉여 산자고 | 2016.12.04 |
19285 | 인연은 만드는건가요 만들어지는건가요6 | 머리좋은 복분자딸기 | 2016.10.07 |
19284 | 이제 마이럽 포기해야겠다...6 | 참혹한 새팥 | 2012.11.0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