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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글
기미눼:)2012.08.27 05:27조회 수 1066댓글 2
지금까지 술을 먹고 왔습니다 ㅜ
살을 못빼겠죠 ㅜㅜ
하루하루가 갈수록 개강이 가까워지네요 ㅜㅜㅜ
9시 수업 어찌들어갈지 벌써 걱정이에요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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