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랑

글쓴이2015.05.07 22:48조회 수 1595댓글 6

    • 글자 크기
요즘따라 너무안맞는데 어떻게하면 잘헤쳐나갈수있을까요..
계약기간은 많이 남았는데;;
제가 뒤에서 청소다하고 다챙기고있는건 아는지모르는지 뭐하나부탁하면 그걸 띠꺼워서 들어오자마자 틱틱거려요....ㅎ 하나하나 말하자니 참 쪼잔한것같고 잔소리 같아서 걍입꾹닫고 내가한건데ㅎㅎㅎㅎ진짜짜증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뒤에서 해주는걸 하지마세요. 그런인간들은 자기가 느끼기전까지 그런 고마움을 모릅니다.
  • (냉정)
  • @냉정한 보리
    글쓴이글쓴이
    2015.5.7 23:14
    역시그방법이 최고인가요...ㅠㅠ 해봤었는데 결국 같이사는 거니까 제가 불편해서라도 그냥 하고말게되더라구요..
  • 아니 술이나 밥이나 먹으면서 ㅋ
    전 제3잔데 ㅋ
    이런경우에는 한쪽 친구가 힘들어하고 한쪽은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모른척하고 둘다있을때 가서
    청소좀하고 살아라며.. 일단 냄새난다고 하면서 들어가야댐 ㅋㅋ
    그러면서 제가 님친구일경우 성격상 님이 청소다할껀데ㅋㅋㅋ 막 이러면서 ㅋㅋㅋ내가 이래서 혼자산다면서 ㅋㅋ서로 치우고 해야 오래 좋게지낸다고 ㅋㅋ 해야댐
    둘다 아는사이일경우 갠찮은 방법임
  • 룸메를 혹시 아는 친구랑 하신거에요? ㅠㅠ얼른 바꾸시길 어떻게든 ㅠㅠㅠ저는 친한 친구랑 기숙사 룸메 한 적 있는데 진짜 최악;;;;걔도 진짜 더럽고 뻔뻔했어요 ㅋㅋㅋㅋㅋㅋ빡쳐서 2학기 때 룸메 바꾸고 걔랑 연 끊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룸메는 아는사람이랑 하면안돼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29144 여자시계 추천좀요10 무좀걸린 철쭉 2014.04.12
129143 근로하시는분들 청소하시나요?17 특이한 메밀 2013.12.18
129142 지금 한국사2급 없으면 올해 행시는 못치나요?7 난감한 노랑물봉선화 2012.12.11
129141 공무원 학원 좋은데 없을까요5 정중한 꼭두서니 2012.11.17
129140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4 훈훈한 뚱딴지 2012.10.10
129139 다가가는 방법4 정중한 양배추 2012.10.09
129138 반면교사.JPG7 활달한 분단나무 2018.12.16
129137 학창시절 빵 구매대행업자 일을 했습니다4 즐거운 장미 2018.09.05
129136 부대경영 vs 부대공공정책17 황송한 당종려 2018.08.02
129135 부산대 삼정그린코아 사시는분들!!8 일등 삼지구엽초 2018.07.27
129134 저희관 출튀하면 바로f때린다는데6 촉박한 산호수 2018.06.30
129133 독일전 질줄알고2 눈부신 사랑초 2018.06.28
129132 성적우수장학금9 외로운 뜰보리수 2018.06.21
129131 정보 전산원 음료 반입 관련 건의!9 피로한 해국 2018.06.02
129130 [레알피누] 소개팅 여자분 트위터31 나약한 대나물 2018.05.12
129129 -37 참혹한 환삼덩굴 2018.05.12
129128 [레알피누] .21 난폭한 붉은토끼풀 2018.05.07
129127 디자인두 헤어 여자 쌤!!!4 특이한 금불초 2018.03.25
129126 더 기다려서 봄옷 살까요 지금 겨울옷 살까요?9 허약한 박새 2018.01.19
129125 저는 창녀 장학금 전적으로 동의합니다.11 육중한 미국실새삼 2017.12.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