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5.05.08 20:55조회 수 1671댓글 22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인성 알아보는 몇 가지 유용한 방법이라도 있나요?
  • @재수없는 오동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5.8 20:59
    그냥 어느정도 만나면 느껴지죠..
  • 여자도 해당되는거아닌가요?
    저같은경우엔 여자볼때 외모당연히 봅니다. 자기관리를 잘하는게 자기사랑중 하나인데 자기자신을 사링힐줄 모르는사람은 별로죠.. 그래서 본판이 어떻든간에 거기서 어떻게 하고 다니느냐를 봅니다. 저같은 경우도 체질상 근육이 진짜 안만들어지는데도 계속 노력해서 조금씩 옷사이즈 늘려나가고있습니다..
    그리고 얼굴몸매 좋아도 인성 안좋으면 안좋아하죠 ㅠ
  • @정겨운 애기부들
    글쓴이글쓴이
    2015.5.8 21:50
    제가 외모를 보지말라고 한적은 없는데여??ㅋㅋ 자기관리도 중요하지만, 사람내면을 볼줄알아야 된다는거죠.. 단순히 옷사이즈 늘리시는데만 신경쓰지마시구요 ㅋㅋ
  • @글쓴이
    제가 단순히 옷사이즈 늘리는데만 치중한다는게 아니고 외모관리의 예로 하나 말씀드린거죠 ㅋㅋㅋ 그리고 성인이 나이먹으면 당연히 내면 보려고 노력하는거아닌가요? 외모만 보는사람이 주위에 많으신가봐요..
  • @정겨운 애기부들
    글쓴이글쓴이
    2015.5.8 22:12
    아니 글의흐름이랑 전혀 안맞는 댓글을 달아놓고, 무슨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ㅋㅋ 외모관리도 좋지만 나중에 부모님 생각해서 착한여자만나라는 건데... 아무튼 님이 알아서 잘하시겠지요ㅋㅋ
  • @글쓴이
    여자분들도 해당되는거 아니냐는부분은 여자분들도 남자인성 잘 보시라구요^^
    결혼생각 안할땐 여자분들도 남자외모 많이보잖아요
    잘하는사람은 알아서잘하죠. 연애는 이쁜여자랑 즐기고 결혼은 외모보단 착한여자. 세상 돌아가는게 이런데요 뭘 새삼스럽게...
  • @정겨운 애기부들
    글쓴이글쓴이
    2015.5.8 22:27
    아니 당연한말이면 그냥 넘어가면되지 옷사이즈 외모그런말은 왜하냐고요 저도 남잔데 키크고 통뼈라서 그렇게까지 관리할필요 없어요.. 그냥 부모님이랑 얘기하다 생각나서 적은겁니다.
  • @글쓴이
    옷사이즈 외모에대해 이야기하는건 제 자유인데요? 그냥 제가 지나가다가 제 생각 적은건데 뭐 잘못된건가요 ㅋㅋㅋㅋ 님이 올린 글에서 님이 원하는 댓글만 올려야되나요? 제가 첫댓글에 올린게 태클로 보이셨습니까..?
  • @정겨운 애기부들
    글쓴이글쓴이
    2015.5.8 22:40
    잘못이해하고 헛소리하는줄 알았네요ㅋㅋ 담부터는 님이 글을쓰세요 댓글을 달지마시구요
  • @글쓴이
    ㅋㅋㅋㅋ올라온 글 이해할게 어딨음 무슨 논리적으로 대단한 글이라도 쓰신거마냥 말씀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댓글을 단다는건 올라온 글 보고 자기생각 적는건데 남보고 일기장에 적어라 글을 써라 하는건 무슨원리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정겨운 애기부들
    글쓴이글쓴이
    2015.5.8 22:52
    주제를 던지고 얘기하는데.. 혼자 엉뚱한 소리를 하시길래요ㅋㅋㅋㅋ 실제로는 그렇게하면 안되죠ㅋㅋ 혼자사는것도 아니고 ㅋㅋ 제가이렇게 님한테 얘기하는것도 제자유입니다ㅋㅋㅋ
  • @정겨운 애기부들
    글쓴이글쓴이
    2015.5.8 22:53
    시간아깝네요ㅋㅋ 무관심이 약인듯
  •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남의 댓글 잘못 이해해놓고 남안테 엉뚱한 댓글달지마라는식으로 혼자 열폭하는걸로밖에 안보임
    수고하십쇼 ㅋㅋㅋㅋㅋ 으휴
  • @정겨운 애기부들
    글쓴이글쓴이
    2015.5.8 22:40
    일기장같은데다 쓰세요
  • 글쓰니와 같은 인성을 가진 여성은 어디로 가야 만날 수 있죠??
  • 외모랑 인성 같이 볼래요
  • ㅋㅋㅋ요즘은 이쁜애들이 인성도 조아요
  • 간병은 같이해야죠
  • 너는 장인 장모 대장암 걸리면 똥받아줄 자신있냐?
  • @도도한 부추
    글쓴이글쓴이
    2015.5.9 15:11
    일없으면 당연히 받아드려야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323 25살 모쏠 여자36 촉촉한 자란 2019.10.12
2322 클럽에서 만난 남자...36 똥마려운 진범 2013.04.09
2321 여자들 노출하는 부위 중에서36 똑똑한 참나리 2015.06.08
2320 ㅋㅋ..언제쯤 헤어진 사람 잊혀져요?36 참혹한 마 2013.07.25
2319 마이러버36 천재 깽깽이풀 2016.06.29
2318 첫 만남에 돈 안내는 여자의 심리는 뭔가요?36 착실한 담배 2016.06.24
2317 남친있는데 다른 남자가 자꾸 눈에 들어와요..36 머리좋은 애기메꽃 2019.01.12
2316 [레알피누] .36 유치한 등나무 2019.06.22
2315 여자친구에게 가끔 말을 막할때가 있습니다.36 날렵한 일본목련 2014.08.02
2314 또라이 만나서 피보는거 보고 끼리끼리라고 하는거요..36 활달한 대팻집나무 2013.12.22
2313 .36 무례한 정영엉겅퀴 2015.11.23
2312 36 피로한 칼란코에 2016.04.22
2311 나는아픈데 잠만자는 남친36 자상한 왕솔나무 2015.06.01
2310 성소수자입니다.36 과감한 금방동사니 2017.05.24
2309 여자분들 남자친구나 썸남이 불러줬으면 하는 노래 있나요?36 명랑한 무궁화 2013.05.09
2308 누나한테 남자로보이고싶은데. . . .36 고고한 노랑어리연꽃 2013.06.12
2307 여자애들 키를 얼마부터 적어놨냐 도대체ㅜㅜ36 멋쟁이 다래나무 2019.12.13
2306 .36 어두운 산초나무 2013.09.08
2305 .36 우아한 자주괭이밥 2015.06.24
2304 마이러버..ㅠㅠ36 재수없는 은방울꽃 2013.03.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