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노력해도 안 됩니다.
평생 이렇게 살아야되나 싶네요..
여자가 저를 싫어하지는 않는 정도 같은데 선톡은 절대로 안 오고 딱히 다시 만나도 재미있게 해 줄 재능도 없고 자신도 없네요.
같은 학교라서 그저 예의상 만나주기나 하자는 거 같기도 하고.
잘해준다고 내 꺼 되는 것도 아니고 에고.... 차라리 화학적 거세를 해서 맘 편히 살 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하고싶네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됩니다.
평생 이렇게 살아야되나 싶네요..
여자가 저를 싫어하지는 않는 정도 같은데 선톡은 절대로 안 오고 딱히 다시 만나도 재미있게 해 줄 재능도 없고 자신도 없네요.
같은 학교라서 그저 예의상 만나주기나 하자는 거 같기도 하고.
잘해준다고 내 꺼 되는 것도 아니고 에고.... 차라리 화학적 거세를 해서 맘 편히 살 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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