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질문

글쓴이2015.05.10 10:06조회 수 870댓글 12

    • 글자 크기

답답하다는 소리들을 정도로 평소에 말이 없고 조용한 181cm 훈남 vs 어딜가든지 분위기 띄우고 재미있는 175cm 흔남


옷은 그저 걸치고 다니는 용도라고 생각하는 181cm 훈남 vs 옷 잘입는다고 과에서 소문난 175cm 흔남


둘중에 고르라면 누구랑 사귀고 싶으신가요?  얼굴이 좀 안될 때 패션센스나 말빨로 극복할수 있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6663 아 연애하니깐 너무 행복3 멋쟁이 뽕나무 2014.05.01
46662 착각1 괴로운 노각나무 2014.05.01
46661 너무 다른 널 보면서6 나쁜 극락조화 2014.05.01
46660 ..14 의젓한 돌마타리 2014.05.01
46659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기란...10 해괴한 아주까리 2014.05.01
46658 좋아하는데1 괴로운 노각나무 2014.05.01
46657 오빠10 화려한 꽃향유 2014.05.01
46656 사랑은 타이밍인가 봅니다.4 나쁜 가는잎엄나무 2014.05.01
46655 좋아하는 여후배한테7 똥마려운 청가시덩굴 2014.05.01
46654 .4 냉정한 청가시덩굴 2014.05.01
46653 전여친과 섹파가 된거같아요..20 날렵한 인동 2014.05.01
46652 여자가 스물 넷에 모솔이면25 귀여운 등나무 2014.05.01
46651 ..1 무심한 남산제비꽃 2014.05.01
46650 .1 무심한 남산제비꽃 2014.05.01
46649 커플의 태반은 친한오빠동생 사이에서 발전한건데..5 다친 찔레꽃 2014.05.01
46648 연애하고싶어요5 화려한 금사철 2014.05.01
46647 남자보다 여자키가 크면13 근육질 수리취 2014.05.01
46646 뭘 해도 외롭네요2 적절한 회양목 2014.05.01
46645 .7 근육질 메꽃 2014.05.01
46644 마이러버 17기4 특이한 둥근잎꿩의비름 2014.05.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