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인기있는곳은 점심시간에 혼자가면 눈치 너무 주더군요 -_-;;;
요즘은 방학이라 그나마 덜하지만......
점심시간이 12시부터 1시로 정해져있어서 항상 이때만 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저같은 경우는 이대호단골집인 장터 돼지국밥집이나 머거스 가서 덮밥 종류 아무거나 먹는데요
두개를 이리저리 가기도 뭐하고..
혹시 혼자 드시는 분중 자주 가는곳 있으신분 없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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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혼자 밥먹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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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눈치보는단계는 지났어요~! 식당 사장님이 눈치줘서 그렇지...
학기중엔 대놓고 점심시간은 피해주세요 이러던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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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 추천드립니다.
눈치 볼 일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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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도 자주 애용하는데
은근멀어서 말이죠..은근 시간 아깝기도 하고..
이동 시간 아끼려고 학교에 자전거 놔뒀둬니 훔쳐가질 않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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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앞에 혼자 밥먹는 사람을 위한 식당 생기면 대박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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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생길까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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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 식당에 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점심 떄 혼자 밥먹으러 갔는데
부부가 하는 식당이였는데 아줌마가 제가 먼저 왔는데 두명이서
온 사람 먼저 줄려다가 아저씨한테 한 소리 듣더라구요
그 식당이 미가가기 직전에 있는 중국집 맞은편쯤이였어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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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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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진곱등이
북문쪽에 토마토 도시락인가 거기도 있어요 ㅋㅋ
맛은 한솥이랑 비슷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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