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데...싫어해도 만나서 술마시고 그러네요
헤어져야할까봐요
싫다고 울면서도 이야기했는데
그냥 점점 뭐랄까 지쳐가요 예전엔 그래도 만나야지 이랬지만
지금은 기대조차 안된다고 해야하나..
싫은데...싫어해도 만나서 술마시고 그러네요
헤어져야할까봐요
싫다고 울면서도 이야기했는데
그냥 점점 뭐랄까 지쳐가요 예전엔 그래도 만나야지 이랬지만
지금은 기대조차 안된다고 해야하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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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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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3 | 이렇게 하면 널 가질수있을꺼라고 생각했어1 | 돈많은 무궁화 | 2015.08.02 |
5702 | 니 곁에3 | 살벌한 박달나무 | 201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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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0 | 낮에 마이럽 12시간남았다고 글올렸던 난데6 | 촉촉한 옻나무 | 2014.12.22 |
5699 | 사랑땜에 힘든분들이 많아보이네요4 | 질긴 수세미오이 | 201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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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6 | 마이러버 처음인데요3 | 꼴찌 빗살현호색 | 2012.11.17 |
5695 | [레알피누] 성매매또는 유사성매매 용납못하는 선은 어디부터일까요8 | 냉정한 봉선화 | 201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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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9 | .4 | 똥마려운 개망초 | 2016.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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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6 | 어그로가 폭증하고 있구나!7 | 코피나는 라일락 | 2015.03.09 |
5685 | 졸업생인데 마이러버로 만난 여친 | 촉촉한 먼나무 | 2015.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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