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근로에 미선발되었다는데 납득이...

토닥토닥...

저는 진짜 차상위계층인데도 안되네요 중학교다닐때 가난해서 국가에서 한달인가 한번씩 우유도 배달해주던데,,, 뭔가서럽네요,,

과사에 전화해보니까 기초생활수급자 위주로 거의 뽑혔다네요.. 명단 보니까 성적은 안보는 것 같다던데
저도 1분위인데 광탈 ㅠㅠ흐흑

음. 내가 안 된게 당연했구나

기초생활수급자도 떨어지기도 합니다

솔직히 저는 기초생활수급자도 아니고 그렇게 가난한것도 아니고 평범한 가정인데.. 이번에 되서 ...
좀 그렇네요 된거 자체가 인식이 이렇게....

납득이 안돼 납득이 ..

힘내세요..

에휴... 저도... 그렇네요. 근로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알바라도 하나 구해야겠네요... 이제 거의 졸업이 얼마 안남았는데 최대한 알바 안하고 공부하고 싶었는데 어쩔수 없네요. 힘냅시다. 우리

3인가족 6만 사천원 많은편 아닌가요??;; 우리집이 진짜 작은거구나 ...

저희집 4잊가족 18000원 내는데 떨어졌어요 걱정마세요

헐...정말 이거 선발기준이 어떤지 까보고싶네요-_-;; 저는 물론 집이 넉넉하진 않지만.. 그렇다고해서 위에 댓글쓰신분들 보험료보다는 더많이내는데.. 3인가족이고 칠만원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_= 예전에 칠만원이라서 기준안되서 아 그냥 안해 이러고 제꼇는데 차상위계층장학금나왓더라구요,. 이번에도 보니까 선발완료라고 떠잇던데... 도대체 기준이 뭘까요? 저희과에 정말 넉넉하다고 잘알려진애도 잘받던데.

확실히 제도가 보안되어야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돈 없어서 기준을 높인 것 같던데....
저는 전보다 적게 받았습니다. 절반..

나도 떨어짐

왜 근데 선발기준을 공개안하는거지 찔려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