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을 잃은건지 ㅜ

피로한 살구나무2015.05.15 00:42조회 수 633댓글 6

    • 글자 크기
연애를 아직 못해봐서 연애를하면 얼마나 행복하고 얼마나 책임이따르는지 못느껴봤는데요..

외로운데 주위에 좋아할 사람은 없는데요.. 뭔가 좋아하는 느낌이 안들거나 마음에 들면 다 남친있거나 썸타거나 그러고... 이렇게 부딪히는 여자 자체가 별로 없기도하구요..

어느정도 여러분들도 주위에 이성이 있는 환경이 별로 안갖춰져서 없는분들도 많겠죠?
그래서 번호도 따보고 모임도 들어보고 해도ㅠ아직까지 인연을 못만나서 그런지 ...

아직 제 자신이 여자친구를 만들면 그만큼 제 자신의 세계를 잘 보여줄 준비가 안된거같고..
책을 많이 안읽어서 그런지 여러사람있을때 말도 잘 안나오는 제자신이 한심하고..

뭔가 책을 읽든 기사를 보든 전부 잊어버리는거같네요 갈수록 머리가 굳는느낌..

두서없는 글입니다..ㅠㅠ
미세먼지탓인지 감기가 심하게걸려서 아무것도 못한 하루네요...

인생의 방향은 행복을 위해서인데 제대로 가고있는건지아닌지 ㅜㅠ
    • 글자 크기
남자친구가 똘끼가 심해요 (by 가벼운 정영엉겅퀴) 복학생들 성년의날 (by 거대한 깨꽃)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2068 이제와서 든 생각인데 바람핀거 용서하는건 참 바보같은 짓이였네요12 날씬한 뱀딸기 2015.05.15
22067 남자친구 만드는방법16 불쌍한 자금우 2015.05.15
22066 .7 상냥한 세열단풍 2015.05.15
22065 도서관에서 각종 수험생활 하시는 여자분들7 어리석은 큰앵초 2015.05.15
22064 공부중인데요4 건방진 제비꽃 2015.05.15
22063 남자친구가 똘끼가 심해요23 가벼운 정영엉겅퀴 2015.05.15
방향을 잃은건지 ㅜ6 피로한 살구나무 2015.05.15
22061 복학생들 성년의날6 거대한 깨꽃 2015.05.15
22060 여자들은 이해 할 수 없네요.16 멋진 금사철 2015.05.14
22059 진짜 소개받는게 답인가요?ㅠ27 조용한 엉겅퀴 2015.05.14
22058 썸타는 상대방이 심한 우울증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어요?10 처참한 나도밤나무 2015.05.14
22057 .2 화사한 거제수나무 2015.05.14
22056 왜 그랬어 바보야7 청아한 흰여로 2015.05.14
22055 반짝이 글 올리는 것에 대해서22 유별난 솜나물 2015.05.14
22054 남성분들 피부 좋아 지는법 알려드릴게요(여성분말고 남성분만)61 친근한 수박 2015.05.14
22053 서로 알아가는 과정2 까다로운 타래난초 2015.05.14
22052 .32 난폭한 붉나무 2015.05.14
22051 아리따운 여성분들9 정중한 측백나무 2015.05.14
22050 번호 따이고 싶은 분만 아이컨텍 하세요6 멋진 금사철 2015.05.14
22049 전여친생일인데29 외로운 수박 2015.05.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