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좀 있는지라 동아리 같은데서도 안 받아주고 과도 과라서 자연스럽게 주변 지인에 여자가 있다는 건 상상도 할 수가 없네요.
헌팅하면 연예인이 아니고서야 엄청 비호감으로 본다면서요...
모르는 사람 번호를 따는 거 전 부정적으로 안 보는데 원래 다 모르는 사람에서 시작하고 알아가면서 좋은 감정이 싹트고 그런 거 아니겠어요? 지금 연애중인 커플들도 한 때는 존재 조차도 모르는 사이었는데 잘 지내잖아요.
너무 외롭네요 ㅎㅎ
나이도 좀 있는지라 동아리 같은데서도 안 받아주고 과도 과라서 자연스럽게 주변 지인에 여자가 있다는 건 상상도 할 수가 없네요.
헌팅하면 연예인이 아니고서야 엄청 비호감으로 본다면서요...
모르는 사람 번호를 따는 거 전 부정적으로 안 보는데 원래 다 모르는 사람에서 시작하고 알아가면서 좋은 감정이 싹트고 그런 거 아니겠어요? 지금 연애중인 커플들도 한 때는 존재 조차도 모르는 사이었는데 잘 지내잖아요.
너무 외롭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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