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9개월이나 지났는데
아직까지 꿈에도 나타나고 생각나고 그러네요 ㅜ.ㅠ
언젠가 다시 만날수 있을 것만 같고,
내년에 학교 복학하면 또 마주칠수밖에 없게됩니다
같은과 거든요 ㅠㅠ
왜 저만 바보같이 아직까지 나도 모르게 생각나고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아직까지 꿈에 문득 나타나고 이러는걸까요??
헤어질땐 그렇게 미워보이고 다신 안보고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안좋은 모습은 기억조차 안나고
나에게 잘해줬던것들. 행복하게 지냈던 기억들만
자꾸 떠올라 저를 더 힘들게합니다
저처럼 헤어질 당시에는 그렇게 밉고 꼴도보기 싫더니
시간 지나고 보니 좋은거만 추억으로 남고
그러신분 있나요..?
아직까지 꿈에도 나타나고 생각나고 그러네요 ㅜ.ㅠ
언젠가 다시 만날수 있을 것만 같고,
내년에 학교 복학하면 또 마주칠수밖에 없게됩니다
같은과 거든요 ㅠㅠ
왜 저만 바보같이 아직까지 나도 모르게 생각나고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아직까지 꿈에 문득 나타나고 이러는걸까요??
헤어질땐 그렇게 미워보이고 다신 안보고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안좋은 모습은 기억조차 안나고
나에게 잘해줬던것들. 행복하게 지냈던 기억들만
자꾸 떠올라 저를 더 힘들게합니다
저처럼 헤어질 당시에는 그렇게 밉고 꼴도보기 싫더니
시간 지나고 보니 좋은거만 추억으로 남고
그러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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