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5.05.16 23:10조회 수 983댓글 11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피의자는 수사중인 사람이고 피고가 검사가 고소한 사람 아님?ㅋㅋ굳이 일반이 법정용어 정확히 쓰면서 써야되나요?ㅋㅋ저도 궁금하네요. 그냥 사실대로 쓰면 되지않겠어요? 어차피 증거로 쓰기 전에 판사나 법원사람들이 다 걸러서 이해할텐데..
  • 법대 과목중에 영어쓰는 과목이 극소수라 법률적으로 영어공부안하고 졸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빠른 털진득찰
    글쓴이글쓴이
    2015.5.16 23:56
    아 외국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다른사람도 좀 이해할 수 있게 한국어로 번역 부탁받은 거였어요. 그래서 영어는 문제가 아닌데 이걸 한국어로 번역했을 때 법조계에서 쓰는 언어로 보기좋게 하고 싶어서요.
  • 대법원 최근판례 비슷한거 한개만보시면 바로이해됩니다 원고 피고 피의자 가해자 이정도만 쓰셔도 무방합니다. 단지 목격자진술이라면요
  • @깔끔한 질경이
    글쓴이글쓴이
    2015.5.16 23:58
    법정에서 피해자가 진술했던 내용같은걸 좀 보고싶은데 어디서 찾아볼 수 있나요? 그냥 최근 판결이라고 검색하면 쉽게 나오나요?
  • @글쓴이
    아뇨 학습용이나 기타 동 이유를 목적으로 공개하지 안는이상 찾아보기힘듭니다 피해자 진술같은경우 일반어로 구술하기때문에 법정용어라해봤자 주로 지칭어구요 단지 이를 제 3자에게 알리기위해 법정당사자가 아닌자가ㅡ일반적으로 법학자ㅡ 가 쓰는경우 간결하기위해 전문용어를 씁니다 따라서 글쓴이의 목적으로보아 알기쉽게 일반어로 그냥 번역하는게 좋아보입니다
  • @깔끔한 질경이
    글쓴이글쓴이
    2015.5.17 00:11
    답변 정말 감사드리고 원하시는 거 꼭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 @깔끔한 질경이
    글쓴이글쓴이
    2015.5.17 00:20
    아 하나만 여쭤도 될까요? 피해자가 진술상황을 말하며 자신을 지칭할 때 "본인"과 "저는" 중에 어떤 것을 채택하나요?
  • @글쓴이
    둘다 씁니다. 그래도 본인이 좋겠죠? 기타이유로...
  • @깔끔한 질경이
    글쓴이글쓴이
    2015.5.18 02:06
    아 죄송한데 또 여쭤봐도 되나요 ㅋㅋㅋ 제가 피해자가 법정에서 이야기 할 내용을 번역중인데요
    피의자가 말하는건 진술서, 공술서라고 되있던데 피해자의 경우에는 그 서류를 뭐라고 지칭하나요? 진술서는 아니죠 설마? 이런덴 문외한이라서요 ㅠㅠ
  • @글쓴이
    진술서 맞습니다 모든 법정당사자가 말하는건 진술이구요 법정진술이라하죠 그리고 공소전이면 피의잔데 법정으로 넘어가면 피고 원고가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103 클릭하면 고민상담하고 싶어지는 신기한 글 눈부신 수양버들 2012.02.17
168102 귀가 너무 얇아서 고민입니다.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2.03.01
168101 조토과 학생회장들.... 초연한 후박나무 2012.03.31
168100 기초수학 시험 문제 유형 끌려다니는 갓 2012.04.01
168099 화공과 선배님들!ㅠ 못생긴 당매자나무 2012.05.31
168098 현대인의 체력관리 양점홍교수님 푸짐한 향유 2012.06.09
168097 미학, 현대중극 수업관련 무거운 오동나무 2012.06.11
168096 수학과 미분방전식 시험범위 아시는분??? 어리석은 쑥 2012.06.17
168095 계절학기 수치해석 김광훈 교수님 들으시는 분.. 처절한 꽃치자 2012.06.22
168094 생명과학과 학우분들에게 질문 ㅋㅋ 즐거운 시계꽃 2012.06.29
168093 건강하고 밝은 성지식을 위해 성교육이 필요한 분들 신선한 아프리카봉선화 2012.07.02
168092 교수님께 건의할때 한가한 가시오갈피 2012.07.06
168091 부산대근처에 청아한 금낭화 2012.07.24
168090 아까 고민쓴 분께(엄마에 대해) 의연한 붉나무 2012.07.28
168089 상남 전복삼계탕 저녁에도 하나요? 촉박한 영산홍 2012.08.07
168088 이제 그만 침착한 머루 2012.08.18
168087 사회대 신목정에 계시는분있으신가요? 재수없는 미국쑥부쟁이 2012.09.08
168086 21세기와교양한자 금요일1시 수업 질문... 신선한 물레나물 2012.09.17
168085 국제경제학 시험범위 힘쎈 흰꿀풀 2012.10.10
168084 한국지역사의 이해 들어보신분??? 건방진 벼 2012.10.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