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구쟁이 붉나무2015.05.17 16:56조회 수 1226댓글 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by 살벌한 겹황매화) 알아서 포기하렵니다. (by 냉철한 후박나무)

댓글 달기

  • 선물이 생일선물이면 그럴수도 있다고봄
  • 생일이면 오히려 좋죠..ㅋㅋㅋ 근데 무슨데이마다 챙겨주면 그건 이성베프라고 보기 힘들듯... 이성사이에 베프를 저는 믿지않는지라. ..ㅋㅋ
  • 남자친구가 그런스타일이라면 만날 필요도 없는 남자아닌가요
    여자친구두고 다른 여자한테 선물을 주는 그런남자는 내면에서는 바람둥이 기질이 있는거죠
    남자입장에서 단지 우정으로 만나는 이성베프는 없습니다. 우정과 사랑사이로 만나는 이성베프일 수는 있겠죠
  • 생일이나 취직 처럼 크게 축하할 일 외까지 챙겨준다면 의심해봐야죸ㅋㅋㅋ
    사람을 잘 챙겨주는 성격이라고 핑계대는 사람도 있던데
    자신과 가까운 사람을 챙겨주기 이전에 사귀는 사람에게 최소한의 예의는 차려야지 ㅉㅉ..
    이러면서도 저는 제 애인도 이해해주는 이성베프가 있긴함 게이라서 인정해준다고ㅇㅇ
  • 사실 제가 그런 친구가 있어서..중학교 친구인데 진짜 이성으로 생각한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ㅋㅋㅋㅋ걔도 절 여자로 본적이 진짜 없다고하던데 음 진짜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2963 고향에 올라가야하는데 좋아하는사람이 생겼어요.6 억쎈 털도깨비바늘 2016.02.05
22962 [레알피누] 고백의 책임2 흐뭇한 정영엉겅퀴 2015.12.11
22961 마이러버하네요12 명랑한 짚신나물 2015.10.18
22960 [레알피누] 토익학원 다니시는 분들5 피로한 느릅나무 2015.08.03
22959 여자분들8 깔끔한 꽃향유 2015.08.02
22958 .9 억쎈 떡갈나무 2015.07.08
22957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11 살벌한 겹황매화 2015.07.07
.7 방구쟁이 붉나무 2015.05.17
22955 알아서 포기하렵니다.4 냉철한 후박나무 2014.12.19
2295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9 멋쟁이 오동나무 2014.09.25
22953 짝사랑 잊으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11 머리나쁜 환삼덩굴 2014.08.29
22952 [레알피누] 자꾸 생각이 나네요 (스압)10 억쎈 대팻집나무 2014.07.19
22951 보고싶어죽겠다고10 게으른 논냉이 2014.06.14
22950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12 겸손한 닭의장풀 2014.06.09
22949 미련없으니깐 헤어지자고 했겠죠?2 억울한 닭의장풀 2014.03.07
22948 ㅠㅠ23 멍청한 갈퀴나물 2013.11.23
2294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6 진실한 튤립 2013.08.14
22946 매칭성공했는데 자기얼굴 카톡프사안해놓기 있긔없긔3 발랄한 비짜루 2013.05.04
22945 6 현명한 시클라멘 2013.05.03
22944 마이러버 만나신분?7 푸짐한 금불초 2019.01.03
첨부 (0)